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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경제

바이든 “미군 특수부대, 시리아서 ISIS 지도자 제거”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3, 2022
in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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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군 특수부대, 시리아서 ISIS 지도자 제거”

▲바이든 대통령이 해리스 부통령 및 참모들과 함께 시리아 공습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백악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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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2일(수,현지시간) 미군이 어둠을 틈타 ISIS 테러단체 지도자를 제거했다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목) 발표했다.
이번 작전은 시리아 북서부에서 이뤄졌으며, ISIS의 지도자인 아부 이브라힘 알-하시미 알-쿠라이시(Abu Ibrahim al-Hashimi al-Qurayshi)가 사망했다.
사살된 아부 이브라힘은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Abu Bakr al-Baghdadi)가 같은 지역에서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지 불과 며칠 만인 2019년 10월 31일 이 무장단체의 수장으로 취임했다.
바이든은 성명에서 “어젯밤 내 지시에 따라 시리아 북서부 미군은 미국 국민과 연합군을 보호하고 세계를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대체러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우리 군의 기술과 용감함 덕분에, 우리는 ISIS의 지도자 아부 이브라힘 알 하시미 알 쿠라이시를 전장에서 물리치게 됐다. 모든 미국인들이 작전으로부터 안전하게 귀환했다. 나는 오늘 아침 늦게 미국 국민들에게 발언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군대를 지켜주시기를.”이라고 말했다.
존 커비(John Kirby)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미 중부군 사령부가 지휘하는 특수작전부대가 오늘 저녁 시리아 북서부에서 대테러 임무를 수행했다”며 “미션은 성공적이었다. 미군 사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미군 특수부대가 헬기를 타고 시리아 반군이 장악한 구석에 있는 가옥을 공격해 무장괴한들과 2시간 동안 충돌했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터키 국경 근처의 아트메(Atmeh) 마을에서 계속되는 총격과 폭발에 대해 설명했다. 이 지역은 시리아 내전으로 인한 내부 실향민들을 위한 수용소들이 흩어져 있는 지역이다.
최초 대응자들은 6명의 어린이와 4명의 여성을 포함하여 13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바이든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및 국가안보 고위 참모들과 함께 백악관 상황실에서 작전 생중계를 모니터링했다고 한 관리가 전했다. 백악관은 이들이 작전을 참관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바이든은 목요일 오후 발생한 사건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상원 군사위원회 위원인 케인(Tim Kaine,민주·버지니아) 상원의원은 이번 작전이 바이든이 2021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미군 13명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ISIS 지도부가 갚아야할 것이라고 한 약속을 이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명에서 “미군은 매일 우리를 보호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해리스 부통령 및 참모들과 함께 시리아 공습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백악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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