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민주→국힘→개혁신당?…김종인 당 바꿔 또 등판하나

금태섭 "지난 주말 이준석 대표와 김종인 위원장 만나"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20, 2024
in 정치/경제
0
민주→국힘→개혁신당?…김종인 당 바꿔 또 등판하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창당대회에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손을 잡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총선을 앞두고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다시 소환됐다. 그동안 ‘정당 소생술사’라는 별칭처럼 여야 진영을 넘나들며 선거를 승리로 이끈 전력을 가진 김 전 위원장이 이번엔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에서 공관위원장 후보로 이름을 오르내리고 있다.

금태섭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20일 뉴스1과 통화에서 “지난 주말 이준석 대표와 함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났다”고 말했다.

금 최고위원은 주말에 김 위원장을 찾아간 배경엔 통합 개혁신당 구성원들의 공통된 공감대가 있다고 설명했다. 금 최고위원은 “지난 14일 회의에서 김 전 위원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며 “(김 전 위원장이 거론된 것과 관련해 회의에서) 반대 의견은 없고 (당시) 이낙연 공동대표도 이준석 공동대표에게 찾아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대표도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회의 과정에서 김종인 전 위원장 이름이 나와 이낙연 대표를 비롯해 모든 배석자가 좋다고 동의했고, 이낙연 대표는 저에게 연락해 줄 수 있냐고 물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제가 의사 타진을 했고, 이보다 이틀 정도 빠른 시점에 이낙연 대표가 김종인 전 위원장과 사석에서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위원장은 2012년 총선·대선, 2016년 총선, 2021년 4·7 재보궐선거 등에서 당을 옮겨가며 여러 차례 선거에서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2011년 말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비대위원장 체제에서 영입된 김 전 위원장은 ‘경제민주화’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이듬해 총선과 대선에서 새누리당의 승리를 이끌었다.

4년 뒤인 2016년에는 야당으로 옮겨 선거를 이끌었다. 김 전 위원장은 당시 민주당 비대위 대표를 맡으며 총선을 진두지휘하며 민주당에 승리를 안겼다.

2021년에는 다시 여당으로 옮겨 선거를 이끌었다. 2020년 총선에 패배한 미래통합당의 비대위원장을 맡아 4·7 재보궐 선거에서 승리했다. 지난 대선 정국에서도 김 전 위원장은 당시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약 33일가량 총괄선대위원장직을 맡았다.

여야를 넘나들던 김 전 위원장이 만일 이번에 이준석 대표와 손을 잡게 된다면 개혁신당에서 선거를 이끄는 이력이 늘어난다. 김 전 위원장은 이 대표의 정치적 멘토로 꼽히고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이낙연 “우리가 알던 민주당 죽어…진짜 민주당 만들겠다”

이낙연 "우리가 알던 민주당 죽어…진짜 민주당 만들겠다"

바이든, 링컨과 이색 인연…링컨이 바이든 증조부 사면시켜

바이든, 링컨과 이색 인연…링컨이 바이든 증조부 사면시켜

한국, 지난해 미국산 소고기 최다 수입국…전체 약 20%

한국, 지난해 미국산 소고기 최다 수입국…전체 약 20%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