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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미 국무부 “북한 인권유린 좌시 않겠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4, 2021
in 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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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인권위,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 개최할 듯

에릭 폴리 순교자의 소리 목사가 2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순교자의 소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22일 대북전단 살포단체에 대해 경찰에 수사의뢰를 한 사안에 대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며 북으로 보내는 풍선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지난 15년 동안 다른 단체와 달리 풍선에 정치적 메시지가 담긴 전단을 보낸 적이 없으며, 오로지 북한 정부가 직접 출판한 성경 번역본만을 보냈다'고 밝히고, 성경을 담은 풍선을 북한에 보내는 것을 범죄행위로 규정한 정부와 수사를 의뢰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규탄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2일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해 사기자금유용 등의 혐의로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순교자의 소리(대표 폴리현숙), 큰샘(대표 박정오), 북한돕기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대표 이민복) 단체를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2020.6.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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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북한 인권문제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3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실은 이날 관련 질의에 “미 행정부는 대북정책 검토의 일환으로 북한의 터무니없는 인권 기록을 살펴보고, 북한에서 인권 존중을 촉진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전임 트럼프 행정부와 달리 북한 인권 문제에 상당한 비중을 두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되고 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또 “우리는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와 노동교화소망에 깊이 우려한다. 인권 유린과 침해를 저지른 가해자들에게 책임을 물리기 위해 생각이 같은 파트너들과 계속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과 관련해 국무부는 “북한에 정보를 자유롭게 유입하기 위한 캠페인을 계속하고 있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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