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건당국은 6개월 후에 성인들을 위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승인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는 이전에 발표된 8개월 후 부스터샷 일정보다 2개월 앞당겨진 것이다.
WSJ는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미국에서 사용 중인 백신의 부스터샷 승인은 9월 중순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는 이전에 발표된 8개월 후 부스터샷 일정보다 2개월 앞당겨진 것이다.
WSJ는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미국에서 사용 중인 백신의 부스터샷 승인은 9월 중순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