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시가 연이은 한파 예보에 따라 시민 보호를 위한 워밍 센터(Warming Center)를 개방했다.
시 당국에 따르면 몽고메리는 기온이 32화씨(섭씨 0도) 이하로 4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보될 경우 워밍 센터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워밍 센터는 29일(월) 오후 7시부터 30일(화) 오전 7시까지 문을 열었으며, 30일(화) 오후 7시부터 31일(수) 오전 7시까지 다시 운영될 예정이다.
워밍 센터는 **크럼프 센터(The Crump Center, 1751 Congressman W.L. Dickinson Drive)**에 마련됐으며, 추위를 피할 장소가 필요한 주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반려동물 동반은 허용되지 않는다.
무료 대중교통 지원
몽고메리 시는 워밍 센터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M 트랜짓(Route 8: 군터 파크–이스트데일 몰) 노선을 활용한 무료 연계 교통도 제공한다.
워밍 센터 → 시내 이동
12월 30일(화) 오전 5:30 출발(다운타운 인터모달 센터) → 오전 5:45 크럼프 센터 도착
12월 30일(화) 오전 6:30 크럼프 센터 출발 → 오전 6:45 다운타운 도착
12월 30일(화) 오전 7:00 출발 → 오전 7:15 크럼프 센터 도착
시내 → 워밍 센터 이동
12월 30일(화) 오후 6:45 크럼프 센터 도착 → 오후 7:00 다운타운 도착
12월 30일(화) 오후 7:00 다운타운 출발 → 오후 7:15 크럼프 센터 도착
12월 31일(수) 오전 운행
오전 5:30, 오전 6:30, 오전 7:00 동일 일정으로 운행
시 관계자는 “이번 한파는 노숙인과 고령자, 저소득층에게 특히 위험하다”며 “필요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