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시는 총기 폭력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위해 지역 사회를 조사하고 있다. 2021년에 만들어진 폭력예방국은 목요일(10일) 저녁 여러 커뮤니티 원탁 회의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 사회의 회원들은 의견을 제시하고 질문을 할 수있는 기회를 가졌다.
폭력예방국의 키스 무어(Keith Moore) 국장은 폭력 범죄가 하룻밤 사이에 만들어진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해결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무어는 “사회 구조는 하나씩 다뤄져야 한다”면서 “한 사이즈로 모든 것을 맞출 수는 없을 것이다. 모든 가족이 다를 것이고, 모든 학교가 다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은 아이들이 범죄에 빠지는 것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부 사람들은 시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약 200개의 아동 단체에 의문을 제기한다. 그들은 일부 단체들이 충분히 하고 있지 않다고 느낀다.
한 참석자는 “시 당국은 과거로 돌아가서 많은 비영리 단체들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무어는 “그것은 우리가 보고 있는 광범위한 목록일 뿐”이라며 “우리는 누가 적극적으로 일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실제로 그 일을 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들과 협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범죄율에 좌절감을 느낀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무어는 거주민들에게 집에서 행동하고 시작하도록 격려한다. 그래서 그는 이 원탁회의가 대화를 시작하는데 중요하다고 믿는다.
무어는 “지역사회가 단순히 제시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지역사회가 이 문제에 동참한다는 것을 듣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밤에 제시된 합법적인 해결책들이 있었고, 그것이 이 모든 것의 장점이다.”라고 덧붙였다.
폭력예방국은 주민들이 이러한 회의에 참석하여 그들의 우려를 표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WSFA 12뉴스는 이번 원탁회의에 교회를 비롯한 지역사회 인사들이 관심가져주고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회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2월 17일 오후 5시 – Chisholm Community Center, 545 E. Vandiver Blvd.
– 2월 22일 오후 5시 – Sheridan Heights Community Center, 3501 Faro Dr.
– 2월 24일 오후 5시 – Regency Park Community Center, 5995 Christy La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