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덱스터 애비뉴에 위치한 프리베일 커피(Prevail Coffee)가 암호화폐 결제를 받는 최신 매장이 됐다고 WSFA 12 뉴스가 보도했다.
이 카페의 설립자 웨이드 프레스틴은 고객에게 리할 뿐만 아니라 해외 공급업체에도 이롭다고 말한다.
이 커피숍은 수요일에 프레스턴, 암호화폐 플랫폼 코인베이스의 관계자, 민주당과 공화당의 주 하원의원 등이 참석한 패널 토론회를 주최했다.
민주당 소속인 주 하원의원 필립 앤슬러는 “이에 대해 양당의 지지가 많은 이유는 경제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이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들이 다른 종류의 통화에 접근할 수 있다면, 다른 종류의 기술에 접근할 수 있다면, 주머니에 더 많은 돈이 들어올 수 있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공화당 소속의 주 하원의원 마이크 쇼도 “언젠가 AI와 크립토가 조금 합쳐지면 흥미로울 것”이라며 “몇 년 안에 그런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화당 하원 의원 후보 캐럴린 돕슨도 이 행사에 참석했다. 앨라배마주 2선거구에 출마한 그녀는 6년 동안 암호화폐를 소유했으며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했다고 WSFA는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앨라배마 주민의 약 20%가 암호화폐를 소유하고 있다.
WSFA 뉴스는 “이제 문제는 새로운 지불 방법이 계속 사용될 것인가이다”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