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몽고메리에서 텍사스 휴스턴으로 가는 직항 노선이 새롭게 개설된다.
WSFA 보도에 따르면 몽고메리 지역공항(MGM)은 4월 8일부터 휴스턴 직항편 운항을 시작한다.
이번 노선은 하루 두 차례 운항되며, 몽고메리에서 미국 최대 도시 중 하나인 휴스턴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공항 측은 이번 노선을 “게임 체인저”라고 평가하며 지역 항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취항은 신규 항공사 유치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기존 몽고메리 공항은 아메리칸항공과 델타항공 중심으로 운영돼 왔지만, 이번에 유나이티드항공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선택지가 확대됐다.
해당 노선은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형태로 운영되며, 스카이웨스트 항공이 실제 운항을 맡는다.
도착지는 휴스턴의 조지 부시 인터콘티넨털 공항으로, 미국 내 주요 허브 공항 중 하나다.
이번 직항 노선 개설로 몽고메리 지역 주민과 기업들은 항공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공항 측은 이번 노선을 계기로 추가적인 신규 노선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