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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브룩스, 트럼프에 다시 지지해달라고 요청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6, 2022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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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브룩스, 트럼프에 다시 지지해달라고 요청

모 브룩스(Mo Brooks,공화·헌츠빌) 연방하원의원은 기존의 지지 선언을 철회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연방상원 출마에 대한 “재지지선언”을 요청했다.

브룩스는 5일(일) 오후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재지지를 요청하는데 나와 함께 해달라”며 “그래서 6월 21일 상원에 진정한 미국우선주의 보수파를 보냄으로써 미치 맥코넬(Mitch McConnell,공화·켄터키)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브룩스는 예비 선거 기간 중에 상당 부분을 맥코넬을 공격하는 데 할애했다.

브룩스는 현재 은퇴하는 리처드 셸비(Richard Shelby,공화·앨라배마) 연방상원의원의 후임 자리를 놓고 케이티 브릿(Katie Britt)과 결선투표를 벌이고 있다.

트럼프는 3월 23일 상원의석에 도전하는 브룩스에 대한 이전의 지지를 철회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면서 조만간에 다른 후보자를 지지하겠다고 했지만, 예비선거가 끝날 때까지 트럼프의 추가 지지 선언은 나오지 않았다.

브룩스는 트럼프가 지지를 철회했던 바로 그 날 휴이타운의 홈 플레이트 디너에서 지지자들에게 “그는 매우 자비롭다. 내일 그가 나를 추천할지도 모른다. 그는 우리 모두를 지지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했었다.

브룩스는 어제 MAGA 유권자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나는 처음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았지만, 미치 맥코넬은 TV에 수백만 달러를 쓰며 나를 공격했다”면서 “그 당시, 우리 선거캠프는 갈곳을 잃었고, 슬프게도,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지지를 철회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재밋는 일이 벌어졌다: 미치 맥코넬이 우리를 공격하는데서 빠졌고, 우리 선거운동은 ‘급증’해 결선투표로 가게 됐다.”면서 “나는 MAGA 후보다. 나는 트럼프 후보다. 나는 수정헌법 제2조를 수호하고 미치 (맥코넬)과 그의 충성파들이 좌파를 달래려는 시도에 대항하는 것을 포함해 미국우선주의 어젠다를 위해 싸울 유일한 후보다.”라고 강조했다.

브룩스는 테드 크루즈(Ted Cruz,공화·텍사스)와 랜드 폴(Rand Paul,공화·켄터키) 상원의원, 하원 자유코커스 위원장인 스콧 페리(Scott Perry,공화·펜실베이니아)과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공화·조지아) 연방하원의원, 켈리 와드(Kelly Ward) 애리조나주 공화당 의장, 보수논객 마크 레빈(Maek Levin) 등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케이티 브릿은 톰 코튼(Tom Cotton,공화·아칸소)과 조니 언스트(Joni Ernst,공화·아이오와) 상원의원, 전 백악관 대변인 출신으로 아칸소 주지사 경선에서 공화당 대표로 확정된 사라 허커비 샌더스(Sarah Huckabee Sanders) 등의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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