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더나(Moderna)와 앨라배마 주립대학교(ASU)는 코로나19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초의 파트너십을 맺었다.
ASU가 흑인 대학들을 대상으로하는 “HBCU 의학 심포지엄”(HBCU Medical Symposium)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더나는 이번 심포지엄을 전국의 다른 HBCU들과 유사한 파트너십의 모델이 될 시범 프로젝트로 앨라배마 주립대학교를 선정했다.
이번 제휴에는 앨라배마주 보건부(ADPH), 잭슨 병원, 현대, 서비스1은행 등도 참여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팬데믹의 어디 지점에 와있는지와 우리의 미래 필요에 대한 사실적이고 데이터 중심적인 정보를 토론하기 위해 전문가를 데려올 것이다. 주제는 전염병 개요와 통계 그림, 코로나 백신의 이해, 팬데믹 기간 동안의 중심축, 최전선에서의 관점, 예상 결과 및 가용 자원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오늘 ASU 캠퍼스에서 열리며, 온라인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특히 지역 사회 지도자들과 지지자들은 참여가 장려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 행사는 무료이지만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먼저 등록해야 한다.
https://www.alasu.edu/register-eventlunch-moderna-asu-medical-symposium-feb-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