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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코미디+액션…’공조2′, ‘범죄도시’·’극한직업’ 흥행 이을 추석 기대작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31, 2022
in 연예/스포츠
0
명절엔 코미디+액션…’공조2′, ‘범죄도시’·’극한직업’ 흥행 이을 추석 기대작

공조2 극한직업 범죄도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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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극한직업 범죄도시 포스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언론시사회 이후 호평을 받고 있어 2017년 추석 ‘범죄도시’, 2019년 설 ‘극한직업’을 잇는 흥행을 예고했다.

오는 9월7일 개봉하는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지난 2017년 설 연휴 극장가를 강타했던 ‘공조’에 이어 확장된 재미와 스케일로 돌아온 ‘공조2: 인터내셔날’은 더 유쾌하고 더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각자의 목표를 쫓고자 삼각 공조로 뭉친 여전한 엘리트 북한 형사 철령, 아직도 짠내나는 남한 형사 진태, 뉴페이스 해외파 형사 잭 그리고 겁 없는 직진 본능 민영(임윤아 분)과 글로벌 범죄 조직 리더 명준(진선규 분)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강력한 시너지는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여기에 완벽한 호흡으로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던 현빈, 유해진, 임윤아부터 신선한 에너지를 더할 다니엘 헤니와 진선규까지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높이는 배우들의 풍성한 케미는 영화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다. 그 뿐만 아니라 막강한 화력의 총격전, 맨몸 액션, 와이어 액션 등 규모감 있는 액션씬과 볼거리는 스크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명절에는 웃음과 액션을 다잡은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 바 있어 ‘공조2: 인터내셔날’의 흥행 추이도 더욱 주목된다. 지난 2017년 추석 개봉했던 ‘범죄도시’는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캐릭터들의 케미와 짜릿한 액션, 통쾌한 카타르시스로 2017년 추석 전 세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며 68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019년 설 개봉한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극한직업’은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를 오가는 마약반의 웃픈 이중생활을 그린 스토리는 물론, 짠내와 공감을 오가는 웃음으로 1626만 관객을 동원하며 당시 설 연휴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이처럼 역대급 웃음과 액션으로 명절 연휴 관객들을 사로잡은 ‘범죄도시’ ‘극한직업’에 이어 ‘공조2: 인터내셔날’이 추석 극장가를 사로잡는 흥행작이 될지 더욱 주목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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