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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리 테일러 그린 “에이브럼스가 이기면 조지아 유권자들 앨라배마로 이사할 것”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20, 2022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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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리 테일러 그린 “에이브럼스가 이기면 조지아 유권자들 앨라배마로 이사할 것”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오른쪽)이 맷 게츠 의원과 함께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조지아 공화당원들이 올 선거에서 에이브럼스가 주지사에 당선되면 조지아를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오른쪽)이 맷 게츠 의원과 함께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조지아 공화당원들이 올 선거에서 에이브럼스가 주지사에 당선되면 조지아를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조지아주 북서부를 대표하는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공화·조지아) 연방하원의원은 민주당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Stacey Abrams)가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공화당 유권자들이 주를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AL닷컴이 19일(일) 밤 보도했다.

그녀는 플로리다 팬핸들 지역을 대표하는 맷 개츠(Matt Gaetz,공화·플로리다) 연방하원의원과 함께 출연한 자리에서 사람들이 선거 후에 이사갈 계획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에이브럼스는 공화당원인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현 주지사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맞붙는다.

그린 의원은 “그들은 모두 ‘우리는 이사갈 것’이라고 말했다”며 “조지아를 떠나겠다고 한다. 그들은 앨라배마 테네시 또는 플로리다로 이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린은 에이브럼스의 선거캠프가 조지 소로스로부터 돈과 지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억만장자는 에이브럼스의 지도부 PAC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는데, 이는 두 후보를 통틀어 가장 많은 개인 기부금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켐프가 지난 5월 초까지 자신의 리더십 PAC에 47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보도했다.

켐프는 트럼프의 지지를 받은 데이빗 퍼듀(David Perdue) 전 연방상원의원의 도전을 물리쳤다. 이번 선거는 그린과 같은 트럼프 충성파들이 2020년 조지아 선거 결과를 뒤집기를 거부한 켐프 주지사와 브래드 라펜스퍼거(Brad Raffensperger) 조지아주 국무장관 같은 더 온건한 공화당원들과 맞서게 했다. 라펜스퍼거 역시 트럼프의 지지를 받은 조디 하이스(Jody Hice,공화·조지아) 연방사원의원의 도전에서 살아남았다.

그린은 지난 1월 6일 미국 의사당 공격에 대한 음모론을 제기해 온 트럼프의 동맹으로 두각을 나타낸 강성 우파 정치인이다. 그녀는 5월 24일 자신의 예비 선거에서 5명의 공화당 도전자들을 여유있게 꺾고 1위를 차지했다. 갯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보수적인 유권자들이 조지아 정치에 불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린은 방송에서 “그것은 공화당원 표가 떠나는 것”이라며 “그것은 큰 문제다”라고 말했다.

갯츠 의원이 “레드 플라잇?”(Red Flight)이라고 댓구하자, 그린 의원은 “응, 그래”(ah, yeah)라고 맞밭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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