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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법무장관: 새 선거구 지도는 “급진적 인종 할당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9월 27, 2023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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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법무장관: 새 선거구 지도는 “급진적 인종 할당제”

연방판사들이 임명한 특별 감독관이 제안한 3가지 앨라배마 연방하원 선거구 지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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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마샬(Steve Marshall) 앨라배마 주 법무장관은 월요일(25일) 특별 감독관이 발표한 새 앨라배마 의회 선거구 지도가 “다른 무엇보다 인종을 우선시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비판했다.

세 명의 연방판사로 구성된 재판부가 임명한 특별 감사관은 월요일에 두 명의 현직 의원이 서로 경쟁하고 2024년에 앨라배마에서 두 명의 민주당 의원이 의회에 선출될 가능성이 높은 세 가지 연방하원 선거구 지도 제안안을 발표했다.

각 지도는 배리 무어(Barry Moore,공화·2선거구) 연방 하원의원이 대표하는 커피 카운티를 제1 선거구로 배치해 무어 의원과 제리 칼(Jerry Carl,공화·1선거구) 연방 하원의원과 맞붙게 할 가능성이 높다.

제안된 세 가지 지도들은 민주당 후보가 제2 선거구와 제7 선거구 모두에서 크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819뉴스가 보도했다.

제2 선거구는 제안된 지도들에서 흑인 유권자가 48.5%~50.1%를 차지하고, 제7 선거구는 흑인 유권자가 51.9%~52.8%다.

화요일, 연방 대법원은 앨라배마주가 지난 7월 특별 회기에서 통과시킨 선거구 지도를 오는 2024년 선거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한 3명의 연방 판사로 구성된 재판부의 8월 판결에 대한 앨라배마주의 긴급 집행정지 요청을 거부했다.

마샬 법무장관은 화요일 성명에서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이제 앨라배마주는 2024년 선거 기간 동안 인종적으로 게리맨더링된 법원에 의해 그려진 지도에 갇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샬은 “유권자를 개인으로 취급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의 선출된 대표와 유권자를 피부색만으로 환원해야 한다”면서 “흑인이든, 백인이든, 공화당원이든, 민주당원이든 앨라배마 주민은 법원이 곧 우리에게 부과할 지도를 보고 다른 무엇보다 인종을 우선시하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을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종 할당제(racial quotas)를 급진적으로 추구하기 위해 우리 커뮤니티, 지역 경제, 기본적인 지리는 뒷전으로 밀려날 것”이라며 “이 터무니없는 왜곡에 대해 다른 설명은 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2023년에 1963년에 갇혀 있는 앨라배마에 대한 시각 때문에 우리 위대한 주 주민들이 소외되는 것보다 더 모욕적인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러한 인종 차별적 의제는 앨라배마뿐만 아니라 민주당에 유리할 수 있는 모든 공화당 주에서 좌파 활동가들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샬은 “이 뻔뻔스럽고 분열을 조장하는 선동이 다른 곳에서 아무런 우려의 목소리도 없이 허용된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의 의회 선거는 결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인종만으로 그룹화될 것이며, 카운티와 도시는 중간에 나뉘어져 이전에 부당하게 분리되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분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우리 사무실은 국민의 대표들이 제정하고 투표권법과 헌법이 정부가 인종차별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약속을 모두 준수하는 2023년 지도를 지키기 위해 계속 싸울 것”이라며 “우리는 지방 법원의 가처분 명령을 준수하는 한편, 아직 정식 심리가 진행되지 않은 2023년 지도를 위한 소송을 준비할 것이다. 우리는 투표권법이 ‘동등하지만 분리하는’ 의회 선거구를 요구하지 않으며 헌법이 허용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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