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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그라의 집이 될까, 부담이 될까”…모빌 신(新) 아레나에 쏠린 시선

3000억 원 규모 경기장 2027년 1월 개장 목표…카니발 단체들 “임대료가 최대 변수”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25, 2026
in AL/로컬/지역
0
“마디그라의 집이 될까, 부담이 될까”…모빌 신(新) 아레나에 쏠린 시선

미국 앨라배마주 Mobile(모빌)에서 건설 중인 3억 달러(약 4000억 원) 규모의 신 시빅센터 아레나가 2027년 1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도시 최대 축제인 마디그라(Mardi Gras)를 앞두고 지역 카니발 단체들 사이에서는 비용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벽돌 외장과 지붕 골조 작업이 진행 중인 새 아레나는 2026년 4월 상량식을 거쳐 2027년 1월 문을 열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마이너리그 아이스하키 경기, 콘서트, 각종 공연은 물론 마디그라 무도회와 주요 행사도 이곳에서 열릴 계획이다.

모빌 시장 스피로 체리고티스는 “과거 수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던 옛 시빅센터와 달리, 새 아레나는 재정적으로 자립 가능한 구조를 지향한다”며 “마디그라 전통을 지켜온 미스틱 소사이어티(카니발 단체)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콜로라도 기반 공연장 운영사 Oak View Group(OVG)이 22년 계약으로 운영을 맡는다. OVG는 아레나뿐 아니라 컨벤션센터와 세잉어 극장도 함께 관리하며, 모빌 마디그라 운영 전반에 깊숙이 관여하게 된다.

문제는 비용이다. 시의회 의원 벤 레이놀즈는 “새 아레나 임대료는 과거 시빅센터보다 상당히 높을 가능성이 크다”며 “하지만 정확한 가격 구조가 공개되지 않아 단체들이 예산을 세우는 데 큰 불확실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기존 시빅센터 철거로 인해 여러 카니발 단체들은 컨벤션센터나 외부 장소로 무대를 옮겼고, 일부는 행사 형식까지 바꿨다. 2027년 새 아레나로 복귀할 수는 있지만, 공간 활용성, 수용 인원, 음식·음료 비용, 무대·조명 설비 조건 등 세부 사항이 확정돼야 최종 결정이 가능하다.

관광청 ‘Visit Mobile’의 데이비드 클라크 CEO는 “올해 130만 명 이상이 찾은 마디그라는 앨라배마 최대 축제”라며 “세계적 수준 시설에서 열리는 만큼, 전통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964년 개장해 노후화됐던 옛 시빅센터는 상시 적자 구조에 시달렸다. 반면 새 아레나는 스포츠와 대형 공연을 유치하는 복합 수익 모델을 목표로 한다. 실제로 시의회는 최근 아이스링크 운영을 위해 잠보니 제설기 구매 예산 32만 달러 이상을 승인했다.

2027년 마디그라가 새 아레나의 화려한 출발점이 될지, 아니면 비용 논란의 시험대가 될지는 앞으로 몇 달간 이어질 시와 운영사, 카니발 단체 간 협의 결과에 달려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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