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연예/스포츠

‘레오 29점’ OK금융그룹, KB손해보험 3-0 완파하고 최하위 탈출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한국도로공사 격파…시즌 첫 3연승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2, 2022
in 연예/스포츠
0
‘레오 29점’ OK금융그룹, KB손해보험 3-0 완파하고 최하위 탈출

OK금융그룹이 KB손해보험을 꺾었다.(KOVO 제공)© 뉴스1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OK금융그룹이 KB손해보험을 꺾었다.(KOVO 제공)© 뉴스1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KB손해보험을 꺾고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OK금융그룹은 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2 V리그 홈경기에서 KB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0(25-22 25-22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5할 승률(13승13패)에 복귀한 OK금융그룹은 승점 34가 되면서 삼성화재(승점 32)를 7위로 밀어내고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반면 최하위팀에 일격을 당한 2위 KB손해보험(승점 43)은 선두 대한항공(승점 47)과 격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OK금융그룹 승리의 주역은 레오였다. 이날 레오는 63.15%의 높은 공격성공률을 앞세워 홀로 29점을 기록, 팀 승리를 견인했다. 차지환도 12점을 올려 힘을 보탰다.

OK금융그룹은 레오의 활약 속에 1, 2세트를 연달아 따냈다. 두 세트 모두 경기 초반엔 KB손해보험이 앞서갔지만 레오가 살아난 OK금융그룹이 세트 후반 승부를 뒤집었다.

기세를 잡은 OK금융그룹은 3세트 초반부터 레오와 차지환 등의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레오는 3세트에도 중요한 순간 서브에이스와 오픈 공격으로 쐐기를 박았다.

KB손해보험은 외국인 선수 케이타가 21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IBK 기업은행이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KOVO 제공)© 뉴스1

이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시즌 첫 3연승을 질주했다.

IBK기업은행은 2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2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1(27-25 25-14 17-25 25-21)로 이겼다.

KGC인삼공사와 2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에 성공한 IBK기업은행은 한국도로공사마저 제압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달 15일 김호철 감독 부임 후 첫 승을 따낸 IBK기업은행은 이후 열린 4경기에서 3승1패 기록, 완연한 상승세를 탔다.

이날 IBK기업은행은 산타나가 개인 한 경기 최다인 26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최근 컨디션이 좋은 표승주도 20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허리가 좋지 않은 김희진도 15득점을 올려 승리에 기여했다.

IBK기업은행은 블로킹(7-3)과 서브 에이스(4-0)에서 도로공사를 앞서는 등 안정된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승리로 7승19패(승점 19)가 된 IBK기업은행은 5위 흥국생명(승점 25)과 격차를 줄이며 남은 시즌을 기대케 했다.

반면 한국도로공사는 주포 켈시가 27점을 올리며 분투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2연패에 빠진 한국도로공사는 승점 54에 머물며 3위 GS칼텍스(승점 52)를 따돌리는데 실패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AL/로컬/지역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7월 3, 2025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연예/스포츠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5월 23, 2025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AL/로컬/지역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3월 20, 2025
Next Post
현대차·기아, 중국 판매 55만대 목표…”전기차로 분위기 반전”

현대차·기아, 중국 판매 55만대 목표…"전기차로 분위기 반전"

대학 계약학과 늘리는 삼성·LG·SK…’취업보장+인재확보 윈윈’

대학 계약학과 늘리는 삼성·LG·SK…'취업보장+인재확보 윈윈'

계속되는 부품난…’갤럭시S22′ 출시 늦어지나

계속되는 부품난…'갤럭시S22' 출시 늦어지나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