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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공화당 후보 앤디 블래록, 디즈니 ‘각성문화’ 비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4월 1, 2022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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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공화당 후보 앤디 블래록, 디즈니 ‘각성문화’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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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에 새로 입법된 “학부모 권리장전”(Parental Rights in Education) 법은 교육자들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LGBTQ 커뮤니티를 옹호하는 급진좌파들은 이 법안을 “Don’t Say Gay”(게이라고 부르지 마) 법안이라고 지칭하고 비난하고 있다.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법안에 게이(gay)라는 단어가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디즈니, 문화좌파 등과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이고 있다.

앨라배마주 연방하원 제5선거구 공화당 후보인 앤디 블라록(Andy Blalock)은 다국적 엔터테인먼트 대기업이 “과격좌파의 각성 문화(woke culture)” 요구를 들어줬다면서 디즈니의 표현방식을 비난했다.

공개적으로 동성애자 교육자인 블라록은 이 문제를 “직접 체험으로”(firsthand) 알고 있다고 조언했다고 옐로해머뉴스가 보도했다.

블라록은 발표문에서 “이것은 내게 있어서 학문적인 토론이 아니다. 이게 내 인생이다. 교사인 동시에 동성애자인 나는 이 문제를 직접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토론은 개인을 보호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것이다. 그것은 교육에서 부모의 권리를 위한 자유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유치원 수준에서 아이들을 성적으로 대할 필요가 없다. 디즈니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야만적인 문화에 굴복하고 대신 LGBT 커뮤니티를 부정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그는 학계의 진보적 문화를 한탄하며, 성별은 두 개뿐이라는 신념을 분명히 했다.

블라록은 “디즈니는 문제가 아닌 것에 과민반응하고 있다”면서 “다음은 무엇인가? 진보주의자들은 유치원에서 성교육을 요구할 것인가?”라고 묻고 “나는 학교들이 다시 한번 부모의 권리에 대해 도를 넘고 있다고 강하게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자녀들이 성적 취향을 언제 배울지는 부모들에게 달려 있다”면서 “성별에 대해 혼란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나는 그들에게 성별은 남성과 여성 두 가지뿐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학교나 진보적인 문화에 달려 있지 않다”며 “사실 이는 우리 사회가 사람들이 선택의 자유를 가지고 있다고 믿었던 것과는 반대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라록은 LGBT 보수파를 대표하는 전국 조직인 “로그캐빈 공화당”(Log Cabin Republicans)의 지지를 받고 있다도 옐로해머뉴스는 덧붙였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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