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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로 간 형님 박항서·아우 신태용, 스즈키컵 동반 4강 노린다

나란히 2승1무…인니 1위 베트남 2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16, 2021
in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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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로 간 형님 박항서·아우 신태용, 스즈키컵 동반 4강 노린다

박항서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16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베트남과 북한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 앞서 목을 축이고 있다. 2020.1.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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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16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베트남과 북한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 앞서 목을 축이고 있다. 2020.1.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스즈키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남겨 놓은 가운데 나란히 조 1·2위를 달리고 있다. 지금의 순위를 유지하면 두 한국인 지도자의 ‘동반 4강 진출’이 가능하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비샨의 비샨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는 2승1무(승점 7, 9득점 3실점)로 B조 1위, 베트남은 2승1무(승점 7, 5득점 0실점)로 2위에 각각 자리해 있다.

스즈키컵은 10개 팀이 5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친 뒤, 각 조 1위와 2위가 4강에 올라 크로스 토너먼트를 벌인다. 따라서 현재로선 두 팀의 동반 4강 진출이 유력하다.

하지만 변수가 있다. 바로 또 다른 동남아 강호 말레이시아다. 말레이시아는 2승1패(승점 6)를 기록,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B조는 4패(승점 0)의 라오스가 이미 4경기를 다 치른 가운데, 19일 베트남-캄보디아,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의 최종전만을 남겨 놓고 있다.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1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8강전을 찾아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0.1.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베트남은 현재 순위는 조 2위지만, 최종전 대진상 훨씬 여유가 있다. 객관적 전력에서 앞서는 캄보디아를 상대로 패하지만 않으면 4강에 오를 수 있다. 만약 패했더라도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가 말레이시아를 잡아주면 문제가 없다.

반면 선두 인도네시아는 오히려 더 부담스럽다. 스즈키컵 우승 이력이 있는 4개 팀 중 하나인 말레이시아는 이번 대회서 캄보다이에 3-1, 라오스에 4-0 승리를 거두며 좋은 결과를 내다가 ‘박항서호’ 베트남에 0-3으로 져 3위까지 내려갔다. 자존심이 구겨진 말레이시아는 최종전서 인도네시아를 제물로 역전 레이스를 노리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무승부만 거둬도 4강에 오를 수 있지만, 만약 패할 경우엔 3위까지 추락할 수 있다. 젊은 선수가 많은 인도네시아에 비해 경험이 풍부한 말레이시아는 분명 까다로운 상대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이 최종전서 모두 승리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그럴 경우 두 팀은 서로의 맞대결은 사이좋게 비기고 나머지 경기는 모두 잡는 최고의 결과로 4강에 임할 수 있다.

한편 A조에선 또 다른 동남아 강호 태국과 개최국 싱가포르가 이미 3승(승점 9)으로 4강 진출을 확정, 18일 열릴 최종전에서 조 1위 결정전을 벌일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경기 모습(AFF 캡처)© 뉴스1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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