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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위츠 교수 “헌터 평경은 진짜, 트럼프 평결은 조작된 것”

뉴욕타임스 “헌터 무죄 평결로 트럼프측 수천만불 모금 계획에 차질”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12, 2024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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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위츠 교수 “헌터 평경은 진짜, 트럼프 평결은 조작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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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더쇼위츠(Alan Dershowitz) 하버드 법대 명예교수는 화요일(11일)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헌터 바이든의 유죄 평결은 이 나라에서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겉모습일 뿐이라고 말했다.

더쇼위츠는 세 건의 연방 총기 혐의에 대한 바이든의 유죄 평결을 2주 전 도널드 트럼프의 유죄 판결과 비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바이든은 ‘진짜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반면, 트럼프는 ‘가짜 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것이라고 더쇼위츠 교수는 말했다.

그의 주장은 뉴욕타임스가 같은 날 “트럼프와 다른 공화당원들은 이 기회를 즐기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며 “유죄 평결에 대한 초기 반응을 쪼그라든 풍선과 비슷했다”고 보도한 것과 배치된다.

좌익 인사들은 이번 유죄 평결로 공화당원들이 ‘기울어진 사법체계’라는 주장을 펴지 못하게 됐다고 주장한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가 헌터의 무죄 평결이 사법 시스템의 조작 증거라는 주장으로 연결시켜 수천만 달러의 모금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었다고 보도했다.

헌터가 유죄 평결을 받으면서 트럼프의 모금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는 것이다.

더쇼위츠는 “이것은 뉴욕에서 잘못된 유죄 판결을 정당화하기 위해 법무부가 공정한 정의가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특별검사를 임명해야 했다는 것을 증명한다”면서 “그러나 그렇지 않다.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더쇼위츠 교수는 뉴스맥스에 출연해 “트럼프는 꾸며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면서 “실제 유죄 판결의 근거가 무엇인지 아직 알 수가 없다. 반면 헌터 바이든은 실제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더쇼위츠는 “유사점이라면, 그들의 이름이 바이든과 트럼프가 아니었다면 두 사람 모두 실제로 이러한 범죄로 기소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부적절한 목적으로 총을 사용하지 않는 한 총기 신청시 단순히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기소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감옥에 가지 않을 범죄, 즉 손목을 때리는 수준의 선고가 나올 것이라는 설명이다.

더쇼위츠는 총기 유죄 판결이 바이든이 저지른 훨씬 더 큰 범죄, 즉 그의 아버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이름과 영향력을 외국 적들에게 수천만 달러에 달하는 이익을 얻는 외관 역할을 했다는 공화당측 정서를 지지한다.

그는 “형변협상이 실패한 이유는 변호사들이 ‘왜 헌터 바이든이 자신의 이름을 사용해 그렇게 많은 돈을 벌고 있는가?’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이름이 사용된 결과고 바리든이 돈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을 때 사실을 분명히 잘못 진술했다. 물론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이에 대한 조사가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도 (헌터 바이든의) 전문 지식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은 단지 그에게 접근하는 데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앤포스트> www.newsandpost.com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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