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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경제

대통령실 “노력한 사람에 기회주는 게 공정”…채용 논란 적극 반박

대변인 "주모씨, 대선캠프 초창기부터 尹 일정 기획…살인적 업무 소화" "8달 동안 막내로 일하며 노력·능력 인정돼 채용…채용 안하는 게 오히려 역차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7월 19, 2022
in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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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노력한 사람에 기회주는 게 공정”…채용 논란 적극 반박

강인선 대변인이 1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접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7.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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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선 대변인이 1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접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7.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대통령실은 19일 직원 채용에 있어 ‘사적 채용’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대통령실 채용 과정에 대해서 일방적이고 무차별적으로 의혹을 제기한다면 국민께서는 이 과정에 대해서 어쩌면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며 “그런 점들이 너무나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부 언론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주기환 전 후보 아들이 대통령실에 근무했다고 보도했는데,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오해가 없도록 정확하게 설명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강 대변인은 “(아들) 주씨는 작년 여름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경선 캠프 초창기부터 함께 일했다”며 “주씨는 일정기획팀 일원으로 대선 당일까지 근무했고 정권교체에 공헌한 대선 캠프의 핵심 청년 인재”라고 말했다.

이어 “주씨가 일한 일정기획팀은 대선후보 일정을 구상하고 사전조율하고 실행하는 팀”이라며 “매일 새벽같이 출근해 한밤중 퇴근하고 대선 후보 일정을 조율하느라 일분일초도 눈을 뗄 수 없는 숨가쁘게 일해야 하는 팀의 일원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여덟 달 넘는 시간 동안 일정팀 막내로 근무했다”며 “살인적인 업무를 훌륭히 소화했고, 마땅히 노력과 능력을 인정받아 인수위에 합류했고 대통령실에도 정식채용됐다”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실 입장에서 이런 설명을 드리는 것은 이와 같이 대선 기간 묵묵히 일한 실무자들에게 정당한 기회를 주는 것이 공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요즘 이런 방식으로 대선 캠프에서 희생, 봉사하고 일을 같이 했던 실무자들이 대통령실에서 일하는 것을 ‘사적 채용’이라고 하는, 이전엔 전혀 들어본 적 없는 그런 틀로 호도하는 것은 대선 승리를 위해 헌신한 청년에 대한 역차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대선 과정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데 기존 경력만 가지고 채용한다면 오히려 그게 불공정할지도 모르겠다”며 “돌아보면 역대 모든 대통령실은 대통령과 함께 선거를 한 사람들이 주축이 돼 꾸려왔고 과거 어떤 정부에서도 선거때 묵묵히 일한 청년 실무자를 상대로 사적채용이란 무차별적인 공격을 한 사례는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특혜라기보다 선거캠프나 인수위 등에서 노력한 것에 대한 평가이고 대선 캠페인이 국정철학으로 이어지기 위한 필수조건이기도 하다”며 “저희들 설명이 부족했다면 더 충실하게 설명하겠다. 또 혹시라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일이 있는지 내부를 한 번 더 살펴보겠다”고 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주씨가 대선캠프에서 일하게 됐을 때 주 전 후보 아들이라는 걸 알고 한 것인가’란 질문에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캠프가 막 시작할 때라서 일할 사람은 너무 없어 여기저기 수소문했고 그와중에 소개 받아서 들어오게 됐다는 것만 확인이 됐다”고 답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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