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31,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Home 산업/IT/과학

논란의 ‘모다모다 샴푸’ 위해성 평가…소비자단체협 주도로 진행

식약처 "객관성·공정성 담보하기 위한 목적…검증 구체화"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23, 2022
in 산업/IT/과학
0
논란의 ‘모다모다 샴푸’ 위해성 평가…소비자단체협 주도로 진행

21일 서울에 위치한 한 대형마트에 모다모다 샴푸가 진열되어 있다. 2022.3.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1일 서울에 위치한 한 대형마트에 모다모다 샴푸가 진열되어 있다. 2022.3.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위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모다모다 샴푸’의 핵심 원료에 대한 추가 위해 평가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THB)’에 대한 추가 위해 평가를 진행하는 ‘위해 평가 검증위원회’를 앞으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 운영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THB는 자연 갈변 샴푸로 알려진 모다모다 샴푸의 핵심 원료다. 식약처는 THB에 독성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지난 1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THB를 사용 금지 성분으로 지정하려고 했다.

하지만 모다모다가 과도한 규제라고 반발했고, 규제개혁위원회는 3월 25일 식약처에 “THB 위해성을 추가 검증한 뒤 사용금지 여부를 결정하라”고 규제 재검토를 권고했다. 이에 식약처는 추가 위해 평가를 수행함에 있어 소비자 안전을 위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협의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고 ‘위해 평가 검증위원회(가칭)’ 구성을 추진했다.

특히 위해 평가 검증위원회는 객관적인 외부 기관에서 독립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다.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조속히 위해평가 검증위원회의 전문위원 추천 방법과 평가 과정 관리, 결과 검증, 공청회 개최 등 관련 추진 계획을 구체화해 확정할 방침이다.

추가 위해 평가는 당초 THB의 사용을 금지하려던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시점(2022년 4월 1일)으로부터 1년 이내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만 식약처는 “규제개혁위원회 개선 권고에 따른 2년 6개월의 기간 이전에도 THB가 위해하다고 판명될 경우 곧바로 사용금지 조치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에어버스, 앨라배마에 A320neo 추가 생산라인 가동
AL/로컬/지역

에어버스, 앨라배마에 두번째 조립라인 가동

10월 28, 2025
현대모비스, 멕시코 샤시 공장 2860만달러 증설
AL/로컬/지역

현대모비스, 멕시코 샤시 공장 2860만달러 증설

10월 28, 2025
전북 중학생 24명, 앨라배마 NASA 스페이스 캠프 참가
AL/로컬/지역

전북 중학생 24명, 앨라배마 NASA 스페이스 캠프 참가

10월 28, 2025
Next Post
태풍일까 미풍일까…이준석 윤리위, ‘윤심’에 달렸다

태풍일까 미풍일까…이준석 윤리위, '윤심'에 달렸다

김건희 여사, 오전 YS 부인 손명순 여사 예방…1시간 환담

김건희 여사, 오전 YS 부인 손명순 여사 예방…1시간 환담

가세연 “이런 자식이 與대표?…이준석, 배현진 악수 뿌리친 건 ‘폭행'”

가세연 "이런 자식이 與대표?…이준석, 배현진 악수 뿌리친 건 '폭행'"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