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22,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Uncategorized

노벨 물리학상 ‘블랙홀 규명’ 펜로즈·겐첼·게즈 3인 공동수상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6, 2020
in Uncategorized
0
노벨 물리학상 ‘블랙홀 규명’ 펜로즈·겐첼·게즈 3인 공동수상

노벨상 왕립 과학원 노벨위원회가 6일(현지시간) 2020년 물리학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 AFP=뉴스1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종합)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2020년 노벨 물리학상은 영국의 로저 펜로즈(89)와 독일 라힌하르트 겐첼(68), 미국 안드레아 게즈(55) 등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 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블랙홀 규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을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옥스퍼드대 소속 물리학자 펜로즈는 블랙홀이 일반 상대성 이론의 직접적인 결과라는 점을 규명하는 공적을 세웠고, 겐첼과 게즈는 극도로 무거운 물체가 우리 은하 중심부에 있는 별들의 궤도를 지배한다는 것을 발견한 업적이 인정을 받았다. 독일 출신인 겐젤은 미국 UC 버클리대, 미국 출신인 게즈는 UCLA서 각각 교편을 잡고 있다.

게즈는 이날 수상으로 역대 네 번째 여성 물리학상 수상자가 됐다. 여성이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것은 1903년 마리 퀴리, 1963년 마리아 거트루트 메이어, 2018년 도나 스트리클런드 등 뿐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900만 스웨덴크로나(약 10억90000만 원)가 주어진다. 상금은 단독연구인 펜로즈가 절반인 450만크로나를 받으며, 공동연구인 겐첼과 게즈는 나머지 450만크로나를 절반씩 나눠 갖는다.

매년 12월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은 올해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대체된다. 노벨상 시상식이 열리지 않는 것은 1944년 2차 대전 이후 처음이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Uncategorized

Grab tackles Jakarta’s odd-even license plate policy with special algorithm

9월 20, 2025
Uncategorized

Jokowi supporters try to prevent anti-Jokowi activist from entering Batam

9월 19, 2025
Uncategorized

China To Build Indonesia’s Longest Bridge In North Kalimantan

9월 18, 2025
Next Post
FDA 백신 승인조건 강화하려 하는데 백악관이 방해

FDA 백신 승인조건 강화하려 하는데 백악관이 방해

미 연방대법관 지명행사 관련 확진자 11명으로 늘어

미 연방대법관 지명행사 관련 확진자 11명으로 늘어

트럼프, 거듭 ‘코로나 쫄지 마’…”독감보다 덜 치명적”

트럼프, 거듭 '코로나 쫄지 마'…"독감보다 덜 치명적"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