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앨라배마주 하원 일반기금 예산위원장을 맡게 될 렉스 레이놀즈(Rex Reynolds,공화·헌츠빌) 주하원의원은 가까운 미래에 메디케이드의 “폭넓은 확장”을 보지 못한다고 말했다.
레이놀즈 의원은 모빌 라디오 FM 토크 106.5의 “제프 푸어 쇼”(The Jeff Poor Show)에 출연해 의원들이 메디케이드 확대를 추진할 의지가 없음을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일부 “주머니”가 고려될 수 있다고도 말했는데, 메디케이드 확장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메디케이드의 광범위한 확장이 보이지는 않는다”면서 “내가 재임한 첫 4년 동안, 나는 그것을 기꺼이 하겠다는 의지를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레이놀즈는 “하지만, 나는 우리가 살펴봐야 할 주머니들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앨라배마의 구급차 서비스를 위해 그렇게 했다. 우리는 그들을 돕고 코로나로 인해 그들이 증가하는 데 성공하기 위해 메디케이드를 확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다른 주머니들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사실, 다음 주에 회의가 있다. 우리는 라운드 테이블에 둘러앉아 메디케이드를 확장하고 앨라배마 사람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작은 주머니에 대한 또 다른 기회를 듣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