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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L/로컬/지역

남부 앨라배마, 일요일 올해 첫 토네이도 두 개 착륙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11, 2022
in AL/로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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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앨라배마, 일요일 올해 첫 토네이도 두 개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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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청은 지난 일요일(9일) 폭풍전선이 앨라배마주를 관통해 지나가면서 토네이도가 버틀러 카운티와 코네쿠 카운티를 강타했다고 밝혔다.

코네쿠 카운티에 발생한 토네이도는 이날 오후 4시47분경 65번 주간 고속도로와 29번 카운티 도로 주변을 강타했다.

국립기상청은 EF-0 토네이도가 오와사 출구에서 65번 고속도로 서쪽에 처음 상륙해 주간 고속도로를 건넜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서 확인된 유일한 피해는 65번 도로 서쪽의 울타리였다. 그러나 인근 주유소의 감시카메라 영상에는 지면과 접촉한 매우 좋은 깔때기가 주간 고속도로를 가로질러 이동하다가 잠시 들어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토네이도는 다시 윌콕스 로드에 상륙해 나무가 경미하게 손상되고 인근 건물의 양철 지붕이 파손됐다. 토네이도는 주간지대와 이종점 사이에 산발적으로 작은 피해를 입혔을 가능성이 있다.

버틀러 카운티에 발생한 토네이도는 일요일 오후 5시20분경 메켄지 남동쪽 1마일 해상을 강타했다. EF-0 토네이도가 헤이스 로드와 암스트롱 로드(카운티 로드 36)를 강타해 산발적으로 나무가 파손됐고, 한 주택의 헛간이 파괴됐다.

토네이도는 간헐적인 경로를 계속 밟아 가든 로드(카운티 로드 35)에서 추가적인 피해를 입혔다. 피해는 전력선이 끊긴 채 일부 수목 피해에 국한됐다. 이동식 주택이 아주 작은 피해를 입었다. 토네이도는 가든 로드 바로 동쪽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만 동쪽 지역은 접근이 불가능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두 개의 토네이도의 최고 바람은 시속 75마일로 추산됐다.

폭풍 조사 팀은 북서부 버틀러 카운티의 심한 폭풍으로 인한 피해를 살펴보고 최대시속 100마일의 돌풍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폭풍은 2022년 앨라배마의 첫 번째 토네이도로 기록됐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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