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도둑 역할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스턴(68)이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됐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턴은 지난해 12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마릴로에서 성매매 알선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그는 카마릴로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었으며, 소환장을 받았지만 현장에서 체포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스턴 측은 이번 혐의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 6개월의 징역형 또는 1000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1957년 8월생인 스턴은 1990년 개봉한 **나 홀로 집에**와 1992년 속편에서 도둑 ‘마브’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10월에는 응급실로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으나, 당시 구체적인 건강 이상은 공개되지 않았고 이후 상태는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