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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자다가 남성호르몬 솟구쳐 벌떡…’이것’ 먹고 전립선 좋아졌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13, 2024
in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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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자다가 남성호르몬 솟구쳐 벌떡…’이것’ 먹고 전립선 좋아졌다”

('김지석[내 안의 보석]' 갈무리)

방송에서 전립선 이슈를 폭로 당한 배우 김지석이 남성 호르몬 수치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지석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에 절친한 배우이자 전립선 이슈를 폭로한 이동건을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본격적인 대화에 이동건은 김지석에게 “너 화장실 갔다 왔니? 화장실 한 번 다녀와. 중간에 (녹화) 끊지 말고”라고 전립선 문제를 언급했다.

이에 김지석은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터뜨리더니 “‘미운 우리 새끼’에 그거 나가고 광고 들어왔다. ‘난 이동건이 하면 하겠다. 난 절대 혼자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형은 안 한다고 했던 거 같은데?”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자 이동건은 “나도 ‘김지석이 하면 하겠다’고 했다. 네가 또 잘나간다고 돈을 많이 달라고 했구나? 그냥 좀 하나 하지”라고 김지석을 나무랐다.

김지석은 “형 몸값이 너무 비싸서 나는 무조건 한다고 했다”며 억울해하면서 “근데 콘티가 중요하다. 우리 둘이 나와서 ‘전립선 지켜주세요’ 이거면 안 한다”고 말했다.

('김지석[내 안의 보석]' 갈무리)
(‘김지석[내 안의 보석]’ 갈무리)

콘티를 알고 있었던 이동건은 “관 같은 걸 쓰고 얼굴만 뚫려 있다. 네가 전립선인데 아픈 거다. 난 사람이고, 내가 너한테 뭘 먹이는 내용”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석은 “그때 (이동건) 어머니가 해주신 토마토 주스를 직접 해 먹고 있다. 토마토를 한 번 삶고, 올리브오일이랑 소금을 조금 넣고 갈면 된다. 꿀 조금 넣고. 해서 먹었더니 진짜 좋아졌다”고 밝혔다.

또 김지석은 “‘미우새’에서 다시 연락 왔다. PD가 ‘(신)동엽이 아는 형이 비뇨기과 의사야~ 같이 가서 남성 호르몬 검사하자. 화장실 자주 간다며? 바로 고쳐줄게. 무료야’라고 하더라. 죄송하다고 하고 끊었다. 그것까진 못하겠더라”라고 토로했다.

계속된 전립선 이야기에 김지석은 “하도 그렇게 얘기하니까 한번 입증하고 싶다. 아무 문제 없으면 어떡할래? 나 남성 호르몬 수치 높다. 수염 하루에 두 번 민다.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으아악~!’하고 화장실 간다. 남성 호르몬 솟구친다”고 강조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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