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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경제

‘김종인 선대위 합류’ 소식에 홍준표 “백의종군 하겠다”

"윤석열, 나 이용해 대선 캠프 완성했으면 그 또한 훌륭한 책략…만족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3, 2021
in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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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선대위 합류’ 소식에 홍준표 “백의종군 하겠다”

국민의힘 윤석열,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며 나란히 박수를 치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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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며 나란히 박수를 치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듣고 “백의종군 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청년과 소통하기 위해 자신이 만든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한 지지자가 ‘김종인 씨가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확정됐는데 홍 대표님은 어떻게 할 건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석열 대선 후보는 전날(3일) 이준석 당 대표와 회동 후 김 전 위원장의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 소식을 발표했다.

홍 의원은 ‘김종인이 등판한다. 속단하지 말고 함께 지켜보자’는 다른 이용자의 제안에 “(윤 후보가) 나를 이용해서 대선 캠프를 완성했다면 그 또한 훌륭한 책략”이라며 “나의 역할도 있었으니 그 또한 만족이다. 몽니에도 벗어났으니 다행”이라고 했다.

당 대선 경선에서 윤 후보와 경쟁하던 홍 의원은 경선 종료 후에도 계속 윤 후보에게 날을 세워왔지만, 지난 2일 윤 후보와 저녁을 함께 한 후에는 이 같은 태도를 누그러뜨리며 향후 역할에 관심이 쏠렸었다.

하지만 김 전 위원장의 선대위 합류로 당분간 어떤 역할도 맡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홍 의원은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김종인 전 위원장은 내가 잡아넣은 사람”이라며 “김 전 위원장이 들어오면 내 입장이 (선대위 합류 고민할 필요가 없어지니) 편해진다고 (윤 후보에게) 전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검사 시절인 1993년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을 수사하며 김종인 전 위원장을 구속기소 했다.

다만 지원 유세 등 외곽에서 윤 후보를 도울 수 있다는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 내년 2월15일 법정 선거운동 기간이 개시되면, 일부 지역에서 윤 후보의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할 가능성이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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