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5,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김영주, 탈당계 내고 한동훈 회동…국힘 입당 수순

오늘 오후 종로 인근 식당서…"부의장직도 내놔"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1, 2024
in 정치/경제
0
김영주, 탈당계 내고 한동훈 회동…국힘 입당 수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2.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통보에 반발해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한 김영주 국회 부의장과 만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인근 식당에서 김 부의장과 비공개 만찬을 한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김 부의장에게 국민의힘 입당과 함께 총선 출마를 해달라고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 위원장은 지난달 김 부의장 탈당 선언 직후 직접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당시에도 김 부의장이 거취를 고심하고 있는 시점에 한 위원장과 통화를 한 만큼 입당 제안이 있었을 것으로 관측됐다.

김 부의장도 이날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의장 측 관계자는 “오늘 탈당계를 제출했고 부의장직도 내려놓았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연일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띄우기도 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달 20일 김 부의장에 대해 “대단히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분으로 기억한다”고 추켜세웠다.

지난달 22일에도 김 부의장 영입 여부에 대해 “국민의힘은 자유주의 정당, 상식을 가진 국민을 대변하는 정당이다. 극렬 지지층만의 눈치를 보는 정당이 아니다”라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믿음이 있는 분이라면 다양한 분들이 많이 모일 때 더 강해지고 유능해지고 국민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했다.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탈당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탈당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서도 이미 김 부의장의 입당을 전제로 지역구 배치와 관련한 논의를 해온 것으로 보인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앙당사에서 현재 비워둔 영등포갑에 지역구 현역인 김 부의장의 배치를 염두에 두고 있는지 묻는 말에 “우리 당 입장에선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고 일부는 언론에 난 것으로 안다”며 “어느 지역에 할 것인지에 관해서는 비밀로 부쳐놓겠다”고 말했다.

노동계 출신인 김 부의장은 문재인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냈다. 2004년 17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이래 서울 영등포갑에서 19·20·21대까지 모두 4선을 한 합리적 진보 인사로 평가받는다.

김 부의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면 한 위원장 체제 이후 민주당에서의 두 번째 당적 변경 현역 의원 사례로 기록된다. 앞서 이상민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총선에 자신의 지역구인 대전 유성을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저커버그 만난 윤 대통령, “AI·디지털 협력 논의”

저커버그 만난 윤 대통령, "AI·디지털 협력 논의"

이서진, ‘잠수 이별 L배우 루머’에 칼 뺐다 “사실 아냐…명예훼손 강경 대응”

이서진, '잠수 이별 L배우 루머'에 칼 뺐다 "사실 아냐…명예훼손 강경 대응"

승리에도 만족 못하는 홍명보 감독 “경기력 불만스럽지만 곧 개선될 것”

승리에도 만족 못하는 홍명보 감독 "경기력 불만스럽지만 곧 개선될 것"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