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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경제

김민전 “이준석 ‘성상납 동영상’ 소문도…與 히든카드가 이것” 李 저격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7, 2022
in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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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이준석 ‘성상납 동영상’ 소문도…與 히든카드가 이것” 李 저격

앙숙 관계인 김민전 경희대 교수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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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 관계인 김민전 경희대 교수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뉴스1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대선 승리를 말아 먹을 것이라며 이 대표를 대놓고 저격했다.

김 교수는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을 입증한 동영상이 있다는 소문이 시중에 돌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도 이를 전세를 확 뒤집어 놓을 ‘히든 카드’로 여겨, 모종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같다는 주장을 7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펼쳤다.

◇ 김민전 “이준석 속셈, 이재명+김종인+안철수…대선 패배시 윤핵관에 책임 떠넘기려는 술책”

김 교수는 “이준석 대표가 ‘단일화는 2등과 3등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열심히 밀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표의 이 말과 그의 정신적 스승이라는 김종인 박사와 이재명 후보 회동을 연결해보면, 이준석대표가 그리는 그림이 무엇인지 추정할 수 있다”며 “바로 이재명 + 김종인 + 안철수 대표의 연합을 형성하는 게 이준석대표가 그리는 그림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물론 내가 2012년부터 지켜봐온 안철수 대표가 이 조합에 들어갈 가능성은 제로다”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이준석 대표가 이 그림을 그리는 건 “이+김+안이 승리하면 스승에겐 위력을 다시 한번 과시할 수 있는 기회를, 자신은 대선패배 책임을 윤핵관에게 떠넘기면서 당권을 공고히 한다는 꿈을 꾸고 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 김민전 “이준석 성상납 동영상 있더라는 소문도…與, 대선막판 히든카드로 만지작”

김 교수는 이를 ‘개꿈’이라며 비웃은 뒤 “여권의 대선전 마지막 빅카드는 이준석대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즉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씨 법인카드 부적절 사용 논란과 관련된) 나랏돈 훔쳐 먹은 소고기보다 (이 대표의) 기업돈 후려쳐서 받은 성상납 의혹이 더 센세이션하다”며 이 대표가 2013년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는 가세연측 주장을 여과없이 그대로 거론했다.

그러면서 “더구나 동영상도 있다는 소문도 있는 것을 보면 (이재명 후보) 욕설 동영상에 귀를 씻어야 했던 국민들은 (이준석 동영상에) 눈을 씻어야 하는 일이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선을 넘어서까지 이 대표를 몰아 세웠다.

◇ 이준석, ‘친안철수’ 김민전과 원수 사이…金, 선대위 하차 뒤 李에 대한 감정 악화

김민전 교수와 이준석 대표는 사사건건 부딪히는 관계다.

19대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 선대위원장을 맡았던 김 교수에 대해 이 대표는 ‘친(親)안철수’, ‘여성할당제 옹호’ ‘부정선거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못마땅한 반응을 보여왔다.

지난해 12월 27일 국민의힘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됐던 김 교수는 이 대표 반발과 내홍 수습과정에서 선대위 해체로 11일만에 하차를 당하자 이 대표와 감정의 골이 더욱 깊어졌다.

한편 가세연은 “대전지검 수사 자료에 관련 증거가 있다”며 이 대표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성매매처벌법 위반,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이준석 대표는 “형사재판에 제 이름이 언급된 것만으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가세연 측을 무고혐의로 맞고소하는 한편 이를 입증할 자료를 조사 중인 경찰에 제출한 상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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