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김건희 “미력하나마 남편 조력…사회 그늘에 관심 갖겠다”

당선인 부인으로서 뉴스1에 메시지 전해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9, 2022
in 정치/경제
0
김건희 “미력하나마 남편 조력…사회 그늘에 관심 갖겠다”

윤석열 당선인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후 기표소를 나서는 모습. 2022.3.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윤석열 당선인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후 기표소를 나서는 모습. 2022.3.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10일 “당선인이 국민께 부여받은 소명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미력하게나마 곁에서 조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뉴스1에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의 그늘진 곳에 당선인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적극적인 공식 행보보다는 대통령 내조에 주력하면서도 대통령이 챙기기 어려운 분야에 대해 조용히 신경을 쓰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김 여사는 이날 윤 당선인의 당선이 사실상 확실해진 뒤 개표상황실과 당사를 찾은 윤 당선인 옆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는 선거운동을 적극적으로 도와온 당내 인사들에 대한 예의 차원이라는 게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의 설명이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김 여사가 영부인 신분이 되면 자연스럽게 카메라 앞에 설 일이 많아질 것으로 관측한다. 선대본부 관계자는 통화에서 “영부인만을 위한 공식 일정을 계획하지는 않을 것 같다”며 “영부인으로서 모습을 드러내야만 하는 공식적인 자리에만 동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윤 당선인은 영부인의 의전과 연설 등을 담당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을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김 여사는 앞서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4일 혼자 자택 근처 서초동 투표소에서 투표권을 행사했다. 국민의힘 상징색인 붉은색이 섞인 스카프와 빨간 양말 차림을 한 김 여사는 취재진을 향해 “고생 많으시다”는 짤막한 인사만 남기고 쏟아지는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났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초대 총리는 누구…미리보는 차기 정부 인선

초대 총리는 누구…미리보는 차기 정부 인선

고개 숙인 이재명 패인은…너무 높았던 정권교체론·대장동 사태

고개 숙인 이재명 패인은…너무 높았던 정권교체론·대장동 사태

우크라 마리우폴 “러시아군이 산부인과·어린이병원 파괴”

우크라 마리우폴 "러시아군이 산부인과·어린이병원 파괴"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