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23,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산업/IT/과학

기아, 사상 첫 국내 베스트셀링카 먹는다…9월까지 선두 ‘이 차’

쏘렌토, 1~9월 6만7314대 판매 '1위'…카니발·스포티지 등 1~3위 모두 기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7, 2024
in 산업/IT/과학
0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올해 3분기까지 국내 자동차 누적 판매 1~3위 자리를 모두 기아(000270)의 레저용 차량(RV)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쏘렌토가 기아 사상 처음으로 올해 최다 판매 차(베스트셀링카)에 등극할 것이 유력한 가운데 남은 2~3위 모두 기아가 석권할지 주목된다.

7일 국내 완성차 5사의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올해 1~9월 국내 완성차 누적 판매 1~3위는 △쏘렌토(6만7314대) △카니발(6만2352대) △스포티지(5만6063대)로 모두 기아 차량이었다.

현대차(005380)의 싼타페(5만6042대), 포터(5만3365대), 그랜저(5만1964대)는 4~6위에 올랐다. 7~10위는 기아 셀토스, 현대차 아반떼, 기아 레이, 현대차 투싼 순이었다.

현재까지 각 사 판매량 1위인 쏘렌토·싼타페 간 판매량 차이가 1만1272대에 달해 이변이 없는 한 올해 베스트셀링카는 기아가 차지할 전망이다.

기아 차량이 연간 베스트셀링카를 차지하게 되면 1999년 현대차에 합병된 이후 사상 처음이 된다. 지금까지는 주로 쏘나타, 아반떼, 그랜저가 그해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이었다.

남은 3개월간 3위 자리를 두고는 스포티지와 싼타페 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두 차량의 1~3분기 누적 판매량 차이는 19대에 불과한데, 1~2분기 누적 판매량에선 싼타페가 스포티지를 466대 앞서 3위였다.

스포티지가 막판 뒷심으로 올해 최종 3위에 오르면 1~3위 모두 기아가 석권하게 된다. 현대차 이외의 업체가 1~3위 자리를 모두 차지하는 건 국내 완성차 역사상 이례적인 일이다.

기아의 선전은 하이브리드차(HEV)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전기차(BEV) 수요 둔화(캐즘)와 함께 하이브리드차 인기가 높이지고 있다. 쏘렌토·카니발·스포티지 모두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고 있다.

1~3분기 쏘렌토 누적 판매량 6만7314대 중 71%인 4만8255대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내연기관 모델보다 많았다. 카니발과 스포티지 역시 하이브리드 모델 비중이 47%, 스포티지가 42%로 높은 편이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도요타 앨라배마 공장,생산라인 확장
AL/로컬/지역

도요타 앨라배마 공장,생산라인 확장

10월 16, 2025
현대모비스, 멕시코에 2860만달러 추가 투자
AL/로컬/지역

현대모비스, 멕시코에 2860만달러 추가 투자

10월 16, 2025
Next Post
‘월세살이’ 김장훈 “기부액 200억 돌파, 그것밖에 못 했나 싶어”

'월세살이' 김장훈 "기부액 200억 돌파, 그것밖에 못 했나 싶어"

[르포]’여기 지면 끝’ 펜실베이니아 표심은…”초박빙, 유권자들마저 부담”

[르포]'여기 지면 끝' 펜실베이니아 표심은…"초박빙, 유권자들마저 부담"

머스크, ‘마가’ 모자 쓰고 트럼프 유세장 등장…가슴엔 ‘화성을 점령하자’

머스크, '마가' 모자 쓰고 트럼프 유세장 등장…가슴엔 '화성을 점령하자'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