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교도소 직원이 마약과 반입 금지 물품 혐의로 체포됐다.
William Donaldson Correctional Facility에서 근무하던 교도관 마키아 스미스(27)가 대마초 소지 및 교도소 금지물품 반입 혐의로 기소됐다.
앨라배마 교정국에 따르면 마약 수사팀이 교도소 내 금지물품 반입 의혹을 수사하던 중 스미스를 조사했고, 자택 수색에서 약 134g의 대마초가 발견됐다.
스미스는 제퍼슨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보석금 2만 달러를 내고 같은 날 석방됐다.
현재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며, 당국은 추가 혐의 적용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다.
이번 사건은 교정시설 내부 보안 문제와 직원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