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이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기준 93개국 중 77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톱 TV쇼 정상에 올랐다.
특히 미국과 영국 등 세계 최대 음악 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BTS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외에도 프랑스, 독일, 일본, 브라질 등 주요 국가에서도 모두 정상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생중계 시청이 아닌, 공연 다음 날 공개된 녹화 영상 기준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앞서 BTS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열고 약 10만 4000명의 팬을 모으며 ‘K팝 대표 그룹’의 귀환을 알렸다.
이들은 20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을 발표했다. 이는 2022년 앤솔러지 앨범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BTS는 광화문 공연 이후 글로벌 활동도 이어간다.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스페셜 이벤트 무대에 이어, 4월에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차트를 장악한 BTS가 다시 한 번 ‘K팝 왕’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