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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사회

공군이 수송한 아기 분유 7만8천 파운드 미국 도착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5월 23, 2022
in 사회, 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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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수송한 아기 분유 7만8천 파운드 미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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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개 이상의 젖병에 필요한 특수 유아용 분유를 실은 군용기가 일요일 인디애나폴리스에 도착했다.

조 바이든 대통열은 “분유 비행 작전”(Operation Fly Formula)이라고 불리는 이번 작전에 공군기 사용을 허가했다. 농무부와 보건인적서비스부는 이번 작전에 따라 미국 보건안전기준에 부합하는 해외 영아용 분유를 수거하는데 국방부의 지원을 요청할 권한을 부여받았다.

케린 장 피에르(Karine Jean-Pierre) 백악관 대변인은 바이든이 한국에서 일본으로 비행하는 동안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번 분유의 총 무게가 7만8천 파운드라고 말했다.

브라이언 디즈(Brian Deese)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국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작전으로 미국에 필요한 특수 의료등급 분유의 15%를 가져왔으며, 정부의 다양한 조치로 이르면 이번 주부터 가게에서 더 많은 조제 분유를 보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일요일 늦게 영아용 조제분유에 대한 첫 국방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 두 건을 보건인적서비스부(HHS)에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제조사인 애벗 뉴트리션(Abbott Nutrition)은 설탕과 옥수수 시럽 같은 유아용 조제 분유를 위한 원료들을 우선적으로 주문할 수 있게됐다. 백악관은 이 조치로 제조사가 생산량을 3분의 1까지 빠르게 늘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드존슨(Mead-Johnson)의 소유주인 레킷(Reckitt)은 이제 유아용 분유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특정 오일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필터와 기타 일회용 제품 등의 소모품을 우선적으로 주문할 수 있게 됐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는 전국적인 조제분유 부족, 특히 저자극성(hypoallergenic) 품종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이번 위기는 지난 2월 미시간주에 있는 국내 최대 제조공장이 안전문제로 문을 닫은 데 따른 것이다.

백악관은 네슬레 헬스 사이언스 알파미노(Alfamino) 유아용과 알파미노 주니어용 조제분유 132 팔레트가 독일 람슈타인 공군기지를 떠나 미국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114 팔레트의 거버 굿스타트 익스팬디드 HA(Gerber Good Start Extensive HA) 분유가 수일 내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우유단백질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에게 저알레르기 효과가 있는 3가지 조제분유 중 8온스 약 150만병이 이번 주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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