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0월 28,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고민정 “이준석에 남은 건 아집과 독선 뿐…이재명, 쉽게 소비하면 안 돼”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29, 2022
in 정치/경제
0
고민정 “이준석에 남은 건 아집과 독선 뿐…이재명, 쉽게 소비하면 안 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News1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News1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세 신선함이 남아 있지 않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고 의원은 29일 오후 YTN ‘뉴스 정면승부’에서 최근 전장연(전국 장애인 차별철폐 연대) 시위를 놓고 자신과 공방을 펼친 이준석 대표에 대해 “초기에는 신선함과 기대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집과 독선만 남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이 대표가 한 말을 쭉 살펴봤는데 ‘비문명적 관점으로 불법시위를 하고 있다. 독선을 버려야 한다. 시민을 볼모 삼고 있다’ 이런 발언들을 했다”면서 “그런데 본인의 모습이 딱 여기에 해당되는 걸 본인만 모르는 것 같다”고 비꼬았다.

즉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하는 그러한 요구를 묵살하는 행위야말로 비문명적”이라는 것으로 “공당의 대표로서 그분들을 직접 만나서 얘기를 하든지, 아니면 국회에 나와서 얘기를 하든지 (해야지) 그게 아니라 SNS를 통해서 자판이나 두드리는 행위들이 대표 본연의 역할인가, 떳떳하지 못하다”고 강력 성토했다.

이어 “(같은 당) 김예지 의원도 사과를 했는데 끝까지 본인만 독선을 버리지 못하고 장애인들을 볼모 삼아 갈라치기 하고 있다”며 “장애인 분들에게 ‘시민을 볼모삼는다’라고 말할 게 아니라 본인이야말로 딱 그 행위들을 하고 있다. 본인이 했던 그 말들이 결국은 본인을 향한 사람들의 평가라는 점도 명확히 알아야 한다”고 강펀치를 날렸다.

한편 이재명 상임고문 역할론 등에 대해 고 의원은 “우리가 너무 쉽게 소비하거나 허비하면 안 된다”며 “1600만명이라는 엄청난 사람이 지지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민주당은 이재명 상임고문에게 무엇을 부탁드려야 하고 무엇을 기다리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쉽게 결정 내릴 일이 아니라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하고 결정해야 할 사항이다”고 강조했다.

안민석 의원 등이 말한 지역구 의원으로 국회 입성-21대 대선 출마 등의 시나리오에 대해서도 고 의원은 “(이재명 고문은) 저희의 귀한 자산이기에 (특정 스케줄을 제기해 부담을 줘선 안된다)”며 지금은 이재명 이름을 소비할 단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북 중학생 24명, 앨라배마 NASA 스페이스 캠프 참가
AL/로컬/지역

전북 중학생 24명, 앨라배마 NASA 스페이스 캠프 참가

10월 28, 2025
앨라배마 주정부, 한국사무소 설립 추진
AL/로컬/지역

앨라배마 주정부, 한국사무소 설립 추진

10월 28,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Next Post
靑 “김정숙 의상, 특활비 아니라 사비 썼다…근거없는 주장 유감”

靑 "김정숙 의상, 특활비 아니라 사비 썼다…근거없는 주장 유감"

민주, 성폭력·음주운전 등 6월 지선 공천심사 기준 강화

민주, 성폭력·음주운전 등 6월 지선 공천심사 기준 강화

尹당선인, 내달 대표단 파견 통해 대미 외교 ‘본격 시동’

尹당선인, 내달 대표단 파견 통해 대미 외교 '본격 시동'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