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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고 싶어서…월마트서 바지에 넣어 절도

‘비프 밴딧’ 검거…월마트와 샘스클럽서 범행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21, 2025
in AL/로컬/지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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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고 싶어서…월마트서 바지에 넣어 절도

용의자와 수거된 도난품./경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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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주 데넘스프링스에서 한 남성이 월마트에서 수백달러어치의 고기를 바지 속에 숨겨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다.

리빙스턴 패리시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21일 오전 한 남성이 계산하지 않은 물건을 숨긴 채 월마트를 빠져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그는 곧 다시 매장에 돌아와 같은 수법을 시도하다가 추적 대상이 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는 번호판이 없는 검은색 혼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이후 데넘스프링스 경찰이 I-12 인근 레인지 애비뉴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해 정차시켰다. 차량 안에서는 햄버거용 다진 고기와 립아이 스테이크 등 다수의 고기 팩이 발견됐다. 조사 결과 일부는 샘스클럽에서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약 300달러 상당의 고기를 압수했으나, 모두 다시 판매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용의자는 마이클 아르두앵(57)으로 확인됐다. 그는 리빙스턴 패리시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수십 차례의 전과 기록으로 인해 중범 절도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에 따르면 아르두앵은 총 74차례 체포 이력이 있으며, 이 가운데 26건이 절도 혐의이고 실제 9건의 절도 전과가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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