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5,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계양을, 이재명 48% 원희룡 43%…양산을, 김태호 47% 김두관 46%

부산 북갑 전재수 54% 서병수 40%…수원병 김영진 45% 방문규 37%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22, 2024
in 정치/경제
0
계양을, 이재명 48% 원희룡 43%…양산을, 김태호 47% 김두관 4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19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넥스트리서치가 매일경제·MBN 의뢰로 지난 17~18일 인천 계양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표의 지지도는 48%로 원 전 장관(43%)과 5%p 차(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p) 접전 양상을 보였다.

경기 지역 격전지 ‘반도체 벨트’ 중 한 곳인 수원병에서도 현역 김영진 민주당 의원이 방문규 국민의힘 후보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지난 19~20일 경기 수원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같은 업체 조사에선 김 의원이 45%의 지지율을 얻어 37%를 기록한 방 후보와 약 8%p 차(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3%p)를 보였다.

‘캐스팅 보트’로 꼽히는 중원 충청에서 ‘세 번째 리턴매치’로 관심을 모은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선 정진석 국민의힘 후보가 박수현 민주당 후보보다 강세를 보였다.

지난 19~20일 해당 지역구 남녀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같은 업체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정 후보는 49%를 얻어 37%에 그친 박 후보에 12%p(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p) 앞섰다.

‘낙동강 벨트’ 최대 격전지인 경남 양산을에선 김태호 국민의힘 후보와 김두관 민주당 후보가 1%p차 초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후보 모두 경남도지사를 지낸 중량감 있는 인사로 꼽히는 만큼 해당 지역은 낙동강벨트 중에서도 최대 격전지로 거론된다.

같은 업체가 지난 18~19일 해당 지역구 남녀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김태호 후보는 47%, 김두관 후보는 46%의 지지율을 기록해 격차가 1%p(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p)에 불과한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

또 낙동강 벨트 중 요충지로 불리는 부산 북갑에서는 현역 의원인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서병수 국민의힘 후보를 14%p(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p) 차로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19일 해당 지역구 남녀 유권자 502명을 상대로 같은 조사에서, 전 후보는 54%, 서 후보는 4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는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100%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마약에 중독된 한국 사회, ‘디지털 치료제’로 해법 찾는다

마약에 중독된 한국 사회, '디지털 치료제'로 해법 찾는다

‘범죄도시4’ 괴물형사 마석도 돌아왔다…몸도 액션도 ‘벌크업’

'범죄도시4' 괴물형사 마석도 돌아왔다…몸도 액션도 '벌크업'

애플, 美서 ‘반독점법 위반’ 추가제소 위기…MS·메타·X도 “처벌해야”

美정부와 애플 반독점 소송전 시작…업계 지각 변동 불러오나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