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22,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사회

경찰, 백종원 입건…’빽다방’ 제품 원산지 허위 광고 의혹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21, 2025
in 사회
0
경찰, 백종원 입건…’빽다방’ 제품 원산지 허위 광고 의혹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의 제품 원산지 허위 광고 의혹을 받아 경찰에 입건됐다.

2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백 대표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백 대표가 운영하는 빽다방이 신제품을 홍보하며 원산지를 오인하게 하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됐고, 이는 강남서에 배당됐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빽다방의 신제품 ‘쫀득 고구마빵’ 등을 알리며 ‘우리 농산물, 우리 빽다방’이라고 홍보했다. 하지만 이 제품 설명에는 ‘중국산 일부가 포함될 수 있다’는 문구가 포함돼 거짓 혹은 과대광고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13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간장과 된장, 농림 가공품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했다는 의혹을 받아 원산지 표시 위반 혐의로도 입건됐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10월 16,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AL/로컬/지역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10월 16, 2025
Next Post
현대차-GM, 전기 밴·픽업트럭 ‘공유’ 조율…’윈윈’ 효과 기대

현대차-GM, 전기 밴·픽업트럭 '공유' 조율…'윈윈' 효과 기대

대한항공 “41년 만에 얼굴 바꿨다”…태극 문양 계승 ‘심플+모던’

대한항공-보잉·GE에어로스페이스 계약 이행 확인 서명식

앨라배마주 하원, 식료품세 3% →2% 인하 법안 통과 … 상원 승인 대기 중

앨라배마주 하원, 식료품세 3% →2% 인하 법안 통과 ... 상원 승인 대기 중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