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Home 사회

검찰, 문다혜 7~8일 중 재차 소환 통보…문재인 뇌물수수 의혹

전주지검 "아직 회신 없어"…세번째 소환 통보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4, 2024
in 사회
0
검찰, 문다혜 7~8일 중 재차 소환 통보…문재인 뇌물수수 의혹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서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과 관련된 뇌물수수 의혹과 ‘딸 다혜 씨 태국 이주 지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다혜 씨에게 재차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검찰이 다혜 씨 측에 출석을 요구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한연규)는 “다혜 씨 측에 오는 7~8일 중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재차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말 다혜 씨의 서울 주거지 등에서 확보한 휴대전화 등 압수물에 대한 포렌식 분석·복원 작업을 마친 검찰은 다혜 씨 측에 2차례에 걸쳐 출석을 요구했었다. 그러나 다혜 씨은 두 번 모두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

전주지검 관계자는 “다혜 씨 변호인 측에 이번 주 7일과 8일 중 편한 날에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현재까지 출석하겠다는 답변은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주지검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과 ‘딸 다혜 씨 태국 이주 지원 의혹’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타이이스타젯은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전 의원이 실소유주로 알려진 태국 저비용 항공사다.

검찰은 항공업 경력이 전무한 서 씨가 2018년 7월 타이이스타젯 고위 임원으로 취업하고, 딸 다혜 씨 가족이 태국으로 이주한 것이 이 전 의원이 앞선 3월 중진공 이사장으로 임명된 것 사이에 대가성이 있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다.

또 서 씨가 2020년 4월까지 재직하며 받은 월 800만 원의 급여와 태국 이주비·주거비 등 2억3000만 원을 뇌물로 보고 이에 대한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문 전 대통령 부부가 다혜씨 가족에게 지원한 금전 규모와 태국 이주 비용 등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다.

한편 서 씨 특혜 채용 의혹은 2020년 당시 야당이었던 국민의힘이 처음 제기했다. 이후 2021년 12월 시민단체 ‘정의로운 사람들’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문 전 대통령을 검찰에 고발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AI 해고·정치 스트레스에 녹초…미국 직장인의 올해 한 단어는 ‘피로’
미국/국제

AI 해고·정치 스트레스에 녹초…미국 직장인의 올해 한 단어는 ‘피로’

12월 15, 2025
아진 USA·우신 USA, 지역사회와 17년 동행…2025 커뮤니티 기부 오찬 성료
AL/로컬/지역

아진 USA·우신 USA, 지역사회와 17년 동행…2025 커뮤니티 기부 오찬 성료

12월 13, 2025
“남친 아이, 내가 낳고 싶어”…질투 끝 18개월 아기 살해한 미인대회 우승자 종신형
미국/국제

“남친 아이, 내가 낳고 싶어”…질투 끝 18개월 아기 살해한 미인대회 우승자 종신형

12월 11, 2025
Next Post
’10년째 공개 열애’ 이정재♥임세령, 美행사 동행…옷도 블랙 통일

'10년째 공개 열애' 이정재♥임세령, 美행사 동행…옷도 블랙 통일

2024년 선거: 11월 5일 앨라배마 유권자 가이드

2024년 선거: 11월 5일 앨라배마 유권자 가이드

아이비 주지사, 지원 유세 중 기둥 잡고 덜덜 떨어

아이비 주지사, 지원 유세 중 기둥 잡고 덜덜 떨어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