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 News 보도에 따르면, 앨라배마 해안 도시인 걸프쇼어스와 오렌지비치가 USA 투데이가 주관하는 ‘2026년 10 베스트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 다수 부문 후보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USA 투데이는 편집자와 기자 패널을 통해 두 도시를 총 8개 부문 후보로 지명했다. 노미네이트된 부문은 소도시 예술 신(Scene), 예술 축제, 특산 음식 축제, 골프 여행지, 해안 소도시, 소도시 음식 문화, 남부 최고의 소도시, 레크리에이션 트레일 등이다.
현재 일부 부문에 대해서는 독자 투표가 진행 중이다. 오렌지비치는 ‘최고의 소도시 예술 신’ 부문 후보로 올라 2월 16일 오전 10시 59분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오렌지비치 예술 페스티벌’은 최고의 예술 축제 부문 후보로 선정돼 3월 2일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또한 ‘내셔널 쉬림프 페스티벌’은 최고의 특산 음식 축제 부문 후보로 3월 3일까지 독자 투표를 받는다.
이외 부문에 대한 투표는 추후 개시될 예정이다. 걸프쇼어스와 오렌지비치는 ‘최고의 골프 여행지’와 ‘최고의 레크리에이션 트레일’ 부문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걸프쇼어스는 ‘최고의 해안 소도시’ 후보로, 오렌지비치는 ‘최고의 소도시 음식 문화’와 ‘남부 최고의 소도시’ 부문 후보로 각각 선정됐다.
이번 노미네이션은 앨라배마 해안 지역이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예술과 음식, 레저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지역 관계자들은 전국 단위 독자 투표 결과에 따라 걸프쇼어스와 오렌지비치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