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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차가운게 좋을지 뜨거운게 좋을지 1편

정동욱(Tony Chung) 피치트리 물리치료 병원 원장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6, 2021
in 사설/칼럼
0
물리치료 의료인의 길 걷는 만능 스포츠맨 엄친아

토니 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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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관리에 있어 환자분들께서 아픈 부위에 핫팩이 좋은지 콜드팩이 좋은지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먼저 이번 회에서는 부상 직후의 냉열 치료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려봅니다. 보통 부상 직후 2~3일 간은 통증과 붓기를 비롯한 염증 반응을 완화시키기 위해 냉찜질을 합니다. 냉찜질을 하시게 되면 처음에는 저리고 아프다가, 타들어가듯이 아프다가, 묵직한 느낌에 무감각한 상태에 돌입하게 되는데 무감각한 상태에서 5분 더 냉찜찔을하고 이 모든 과정이 15분에서 20분안에 끝나면 좋습니다. 냉찜질은 부상 후 혈관을 수축시켜 염증 인자의 유입을 둔화시켜 통증과 붓기를 최소화하실 수 있습니다. 통증이 감소하게 되면 5~7일 이후부터는 해당 근육 또는 근막의 경직 현상과 근경련 방지를 위해 따뜻한 온찜질을 5분에서 10분 정도 하는게 통상적인 냉열 치료 방법입니다. 온찜질은 혈관을 넓혀 부상 부위에 원활한 혈액 순환을 도와 부상 회복을 돕습니다. 재활 치료에 있어 냉열 치료는 꼭 통증 관리를 위해서만 적용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편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470 238 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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