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野 선대위 구성 막판 진통…’빅딜’ 하는 윤석열-이준석-김종인

사무총장·선대본부장직 물밑협상…"핵 포기하면 쌀 주겠다는 식" 권성동 새 사무총장 거론…李 "이견 적어 선대위 조기출범 자신"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15, 2021
in 정치/경제
0
野 선대위 구성 막판 진통…’빅딜’ 하는 윤석열-이준석-김종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오른쪽)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오른쪽)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당 재정과 인사권을 쥐는 사무총장과 선대위 ‘원톱’ 총괄선대위원장 아래 실무를 맡는 선대본부장 구성이 핵심이다.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측은 이들 자리를 둘러싸고 하나를 내주면 하나를 받는 ‘빅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1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전날(15일) 회동에서 사무총장과 선대본부장 등 선대위 인선을 논의했다.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 대표에 선대본부장 4명 가운데 2명을 제안했다. 윤 후보는 총괄선대위원장 아래 1명의 총괄선대본부장 대신 정책·조직·직능·홍보 등 4~5개 분야별 선대본부장을 두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김 전 위원장을 모셔오려는 윤 후보는 이 대표에게 선대본부장 등 선대위 요직에 관한 김 전 위원장의 의중을 대신 물었다고 한다.

당 핵심관계자는 “사무총장 교체를 포함해 빅딜이 이뤄지고 있다”며 “북한에 핵을 포기하면 쌀을 주겠다는 식”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윤석열 대선 후보의 비서실장인 권성동 의원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만화로 읽는 오늘의 인물이야기 ‘비상대책위원장-김종인’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이준석 대표. 2021.11.1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당 살림꾼’인 사무총장 자리를 두고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정면대립하는 분위기를 연출해왔다.

윤 후보 측은 원활한 대선 관리를 위해 이 대표가 임명한 한기호 사무총장 대신 측근을 기용하려는 의지가 강하지만 이 대표가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서다.

윤 후보는 전날 오전 최고위원회에 불참했고, 회의를 주재한 이 대표는 모두발언과 기자단 백브리핑을 모두 생략하고 침묵을 지켰다.

한 사무총장이 이 대표에게 사실상 사의를 표명한 상황에서 윤 후보 비서실장인 4선 권성동 의원이 신임 사무총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윤 후보와 이 대표는 회동 후 갈등설을 불식시키는 데 주력했다. 이 대표는 선대위 구성을 두고 윤 후보와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오는 20일 기한으로 제시됐던 선대위 출범 시기에 대해선 “조기 출범을 자신한다. 그만큼 이견이 적다”며 “저는 후보에게 좀 더 당기자고 했고, 윤 후보도 ‘얘기해볼 텐데 (할 일이) 남아있는 게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요소수 공급 하루 필요량 80% 그쳐…”외교라인 총동원 추가 확보”

요소수 공급 하루 필요량 80% 그쳐…"외교라인 총동원 추가 확보"

洪 “文, 내 손 뿌리칠 때 ‘어이가’…후회? 탄핵대선후 대표 맡은 일”

洪 "文, 내 손 뿌리칠 때 '어이가'…후회? 탄핵대선후 대표 맡은 일"

스타벅스 일회용컵 쓰면 보증금…재활용촉진법 시행령 오늘 국무회의 의결

스타벅스 일회용컵 쓰면 보증금…재활용촉진법 시행령 오늘 국무회의 의결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