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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패럴림픽 선수단도 올림픽과 동일한 메달 포상금 지급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7월 22, 2021
in 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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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패럴림픽 선수단도 올림픽과 동일한 메달 포상금 지급

2020 도쿄올림픽을 7일 앞둔 16일 일본 도쿄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이 통제돼 있다. 2021.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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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이 막을 내리면 장애인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는 도쿄 패럴림픽이 열린다. 이번 패럴림픽은 내달 24일부터 9월5일까지 진행된다.

올림픽에선 메달별 포상금이 있는데, 미국 패럴림픽 선수단은 역사상 처음으로 비장애인 선수들과 동일한 포상금을 받게 됐다.

22일(한국시간) 미국 경제 전문매체 인사이더 등 외신들에 따르면 도쿄 패럴림픽에서 미국 선수단이 받게 될 포상금은 금메달 3만7500달러(약 4310만원), 은메달 2만2500달러(약 2590만원), 동메달 1만5000달러(약 1720만원)다.

이는 비장애인 미국 올림픽 선수단의 포상금과 같다. 과거 패럴림픽 금메달 포상금이 7500달러(약 860만원)였던 점을 고려하면 5배가량 인상된 것이다.

앞서 미국 올림픽위원회(USOC)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직후 패럴림픽 선수들에 대한 메달 포상금 규모를 올림픽 선수단과 동일하게 조정하기로 했다.

이후 인상된 액수를 소급 적용해 지급했으나 대회 시작부터 동일한 포상금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미국보다 훨씬 앞선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부터 동일한 메달 포상금을 지급해왔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측은 “올림픽 연금 또한 2008년부터 동일하게 지급됐다”고 설명했다.

베이징 대회 당시 금메달 수상자에겐 4000만원이 지급됐다. 은메달과 동메달에 대한 포상금은 각각 2000만원, 1200만원이었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우리 정부는 금메달 포상금으로 6300만원을 책정했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3500만원, 2500만원이다.

포상금 규모는 그해 책정된 예산에 따라 조금 달라진다. 단체전 선수들은 개인전 선수들이 받는 금액의 75%를 수령하게 된다.

한편, 한국은 이번 도쿄 패럴림픽에 총 158명(선수 86명, 임원 72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전체 22개 종목 가운데 양궁과 육상, 배드민턴, 보치아, 사이클, 유도, 역도, 조정, 사격, 수영, 탁구, 태권도, 휠체어농구, 휠체어테니스 등 14개 종목에 출전한다.

한국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9개, 동메달 21개로 종합 20위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탁구에는 가장 많은 19명의 선수가, 태권도와 조정에는 각각 1명의 선수가 나선다.

태권도는 배드민턴과 함께 이번 도쿄 패럴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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