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 주 포르 미드 군기지에서 총격으로 5명이 부상했다는 소식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AFP통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앤드류 아르콘티 포르 미드 군기지 계획 및 운영 책임자는 “당초 보도된 바와 달리 사상자는 없었고 총격은 비상사태에 대비한 계획된 훈련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제프리 맥클렌던 군기지 비상작전 센터 관리자는 “오늘 오전 9시46분 총격이 발생했다”며 “총격으로 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앤드류 아르콘티 포르 미드 군기지 계획 및 운영 책임자는 “당초 보도된 바와 달리 사상자는 없었고 총격은 비상사태에 대비한 계획된 훈련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제프리 맥클렌던 군기지 비상작전 센터 관리자는 “오늘 오전 9시46분 총격이 발생했다”며 “총격으로 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