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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美 글로벌호크, 다시 한반도 상공 전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18, 2021
in 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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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연락사무소·군통신선 호출에 계속 ‘무응답’

북한이 모든 남북통신연락선을 차단·폐기한다고 밝힌 9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북한군 병사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20.6.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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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후반기 한미 연합지휘소연습(21-2-CCPT)이 18일로 3일차를 맞았다. 그러나 이번 한미훈련에 반발해 군사적 도발 가능성까지 시사했던 북한 측으로부턴 여전히 별다른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날 “한미훈련은 현재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북한 측 동향 역시 전과 달라진 게 없고, 추가로 설명할 만한 사항도 없다”고 말했다.

다만 미 공군이 운용하는 고고도 무인정찰기 RQ-4 ‘글로벌호크’가 1주일 만에 다시 한반도 상공에 전개된 것으로 파악돼 대북감시·정찰활동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항공기 추적 전문 웹사이트 ‘레이더박스’에 따르면 글로벌호크는 전날 오후부터 서해와 경기·강원도 일대 상공을 수차례 왕복 비행했다.

레이더박스 자료 기준으로 글로벌호크가 한반도 상공으로 날아온 건 지난 10~11일 이후 1주일 만이다.

북한 측은 앞서 10일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명의 담화를 통해 “남조선 당국자들의 배신적 처사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한미훈련 실시 계획을 비난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부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및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이용한 우리 측의 정기통화 시도에 불응하고 있다.

북한은 또 11일엔 김영철 당 중앙위 통일전선부장 명의 담화에서 이번 한미훈련과 관련, “(남한 당국) 스스로가 얼마나 엄청난 안보위기에 다가가고 있는가를 시시각각으로 느끼게 해줄 것”이라고 경고해 무력도발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됐었다.

CCPT는 북한의 남침에 따른 전면전 상황을 가정해 매년 전·후반기 2차례 실시되는 한미 양국 군의 연합훈련으로서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의 도상훈련(CPX)으로만 진행되며, 야외 실기동훈련(FTX)은 포함되지 않는다.

특히 이번 후반기 훈련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 등을 감안해 지난 2차례 훈련 때보다도 참가 병력 등 규모를 더 축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 양국 군은 작년 전반기 CCPT는 코로나19 유행을 이유로 아예 취소했고, 작년 후반기와 올해 전반기 훈련도 예년에 비해 규모를 축소한 채 진행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이번 훈련 시작에 앞서 김 부부장과 김 부장의 연쇄 담화에 이어, 리룡남 주중국대사(환구시보), 신홍철 주러시아대사(타스통신), 문정남 주시리아대사(사나통신)의 주재국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한미훈련의 목적은 한반도의 안정을 해치는 데 있다”고 주장하며 나름 ‘여론전’을 펼치기도 했다. 이들은 인터뷰에서 미국을 북한과 각국 간 ‘공동의 위협’으로 규정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각국 주재 대사들이 이처럼 동일한 메시지를 한꺼번에 낸 데 대해 ‘이례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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