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24,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사회

尹, 출금·체포·수감·구속영장 청구 모두 ‘헌정사 최초’ 불명예

공수처, 17일 尹 대통령 구속영장 서부지법에 청구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17, 2025
in 사회
0
尹, 출금·체포·수감·구속영장 청구 모두 ‘헌정사 최초’ 불명예

경기도 과천시 공수처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7일 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수사기관이 현직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헌정사상 최초로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최초의 체포영장 청구, 서울구치소 수감, 구속영장 청구 등 연일 불명예를 기록했다.

공수처와 경찰이 참여하는 공조본은 17일 오후 형법상 내란죄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 선포 45일 만이다.

공수처는 지난달 9일 윤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에 이어 지난달 30일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이 역시 헌정사상 최초로 윤 대통령이 세 차례에 걸친 공수처의 소환조사 요구에 모두 불응해 이뤄진 조처였다.

공조본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한 차례 실패 끝 지난 15일 오전 10시 33분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처음으로 공수처에서 조사를 받았다. 체포된 첫날 공수처에서 10시간 40분간 가량 조사를 받았지만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그는 공수처 조사 후 곧장 서울구치소로 이동했다. 이후 공수처에 수사권이 없다며 조사에 불응, 사흘째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상태다. 현직 대통령의 구치소 수감 역시 헌정사상 처음이다.

노태우, 전두환, 노무현,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들이 수사기관 조사를 받고 실형을 선고받긴 했지만 퇴임 이후였다는 점에서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최초 꼬리표를 달게 됐다.

앞으로도 윤 대통령은 각종 ‘헌정사상 첫 기록’을 써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당장 오는 18일 서울서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영장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공수처와 검찰의 조사가 남았고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등 법 절차를 줄줄이 앞두고 있다.

윤 대통령 측은 공수처 조사, 서울서부지법의 영장 청구 및 발부 등에 대해 반발하면서도 영장실질심사 출석 가능성과 함께 헌재의 탄핵 심판 출석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윤 대통령 측은 앞서 공수처 수사와 체포영장을 거부하면서 ‘구속영장을 청구하라’고 요구했지만,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부지법에 영장을 청구하면서 관할권을 둔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윤 대통령이 출석할지도 정해지지 않았다.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모습./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모습./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10월 16,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AL/로컬/지역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10월 16, 2025
Next Post
‘윤석열 퇴장’ 국힘>’이재명 건재’ 민주…뒤집힌 지지율

'윤석열 퇴장' 국힘>'이재명 건재' 민주…뒤집힌 지지율

삼각대 ‘퍽’ 찬 경찰 논란…결국 “유튜버·언론 대응 금지”

삼각대 '퍽' 찬 경찰 논란…결국 "유튜버·언론 대응 금지"

윤 대통령 “불편하지만 구치소에 잘 있어…국민 애국심에 감사”

윤 대통령 "불편하지만 구치소에 잘 있어…국민 애국심에 감사"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