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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9.5%로 40%선 육박…결단력 등에 힘입어 상승세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6, 2022
in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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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9.5%로 40%선 육박…결단력 등에 힘입어 상승세

윤석열 대통령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常春齋)에서 열린 친교 차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며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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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常春齋)에서 열린 친교 차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며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40%선에 근접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9.5%, 부정 평가는 58.3%로 나타났다.

긍정적으로 본 응답자는 그 이유를 결단력 및 추진력(33.9%), 공정 및 정의(33.7%), 외교 및 안보(12.9%), 경제와 민생(8.2%), 국민과의 소통(5.5%), 부동산 정책(2.6%) 등의 순으로 꼽았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직무 태도(22.9%), 경제와 민생(22.6%), 정치 경험 부족(16.0%), 다양한 의견 청취 부족(12.9%), 인사 문제(12.3%), 외교 및 안보(8.5%) 순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89.9%)·유선(10.1%)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0.9%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앞서 지난 5일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를 조사(응답률 3.5%,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심위 홈페이지 참조)한 결과, 긍정평가는 38.9%, 부정평가는 58.9%로 나와 2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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