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5,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尹,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와 만찬…원전 생태계 정상화 등 논의

尹 "잘 계셨어요"…MB "고생이 많아요"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12, 2024
in 정치/경제
0
尹,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와 만찬…원전 생태계 정상화 등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만찬을 하고 있다. 이번 만찬에는 김건희 여사와 김윤옥 여사도 참석한 부부 동반 만찬으로,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도 배석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취임 이후 처음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와 만찬을 진행하고 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날 한남동 관저에서 진행 중인 만찬에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참석했다.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부부도 함께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 부부는 이 전 대통령 내외가 관저에 도착하자 직접 영접했다.

윤 대통령은 이 전 대통령에게 “대통령님, 잘 계셨어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 전 대통령은 “아이고 반가워요, 고생이 얼마나 많아요”라고 화답했다.

이 전 대통령은 김 여사와도 악수를 하며 “반가워요”라고 인사를 했고, 김 여사는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김윤옥 여사에게 인사했다.

만찬 메뉴로는 한우 갈비구이, 갓 지은 솥 밥, 소고기 된장찌개가 올랐다. 반찬으로는 굴비구이, 잡채, 해물전, 호박전이, 전채요리로는 대하, 전복 잣즙냉채, 단호박죽, 디저트로는 과일이 준비됐다.

윤 대통령은 평소 이 전 대통령이 좋아하는 메뉴와 고령의 연세를 고려해 소화 잘되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직접 골랐다.

노타이에 정장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만찬에서는 원전 수출 및 원전 생태계 정상화 등을 포함한 주요 국정현안에 대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이 2009년 12월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건설을 수주한 것이 토대가 돼 이번 24조원 규모의 체코 원전 건설 사업에서 우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영생이 현실로”…’디지털 트윈’으로 만드는 사후세계

"영생이 현실로"…'디지털 트윈'으로 만드는 사후세계

홍명보 감독 첫 경기는 9월5일 팔레스타인전…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려

홍명보 감독 첫 경기는 9월5일 팔레스타인전…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려

美, 한화큐셀 태양광 공장에 2조 대출…’솔라허브’ 프로젝트 탄력

美, 한화큐셀 태양광 공장에 2조 대출…'솔라허브' 프로젝트 탄력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