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24,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사회

尹정부 행안부 장관 하마평 솔솔…’정권 실세’ 발탁 이어갈까

이태규·원희룡 등 후보군…"정권초 상징적 인물 임명될 듯" 尹 '책임내각' 구상 "장관 영향력 커질 것…내부도 큰 변화"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4월 6, 2022
in 사회, 정치/경제
0
尹정부 행안부 장관 하마평 솔솔…’정권 실세’ 발탁 이어갈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6일 점심 일정을 위해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을 나서고 있다. 2022.4.6/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6일 점심 일정을 위해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을 나서고 있다. 2022.4.6/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내각 구성을 위한 각 부처 장관 인선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도 조만간 확정될 전망이다.

문재인정부에서 연이어 여당 중진 의원이 행안부 장관으로 발탁된 만큼 새 정부에서도 정권 실세 발탁이 이어질지 내부 관심이 높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장관 후보군으로 인수위원장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최측근인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과 인수위 기획위원장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행안부 관료 출신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과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지낸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 등도 후보군으로 꼽힌다.

이번 정권에서 행안부 장관은 김부겸 국무총리부터 진영 전 장관, 전해철 장관까지 세 차례 연속 여당 중진 의원이 임명됐다.

특히 전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신임을 받는 ‘정권 실세’로 기관 영향력이 한층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행안부 내부에서는 새 정부 초기 장관도 상징적인 인물이 발탁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행안부 장관은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이끌며 전반적인 내치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국무총리 후보군으로 꼽히는 주요 보직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도 문정부 초대 행안부 장관을 지냈다.

한 행안부 관계자는 “행안부는 정부 조직과 의전, 지방자치 시스템을 관리하는 부처이기 때문에 영향력 있는 정치인이 오면 조율 등이 원활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과거에도 정권 초에는 대통령과 가까운 분이 임명돼왔다”며 “정치인이나 상징적인 인물이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다만 “지방자치 경험이 있거나 행안부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분이 장관으로 오는 것을 아무래도 선호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조만간 장관 후보자가 내정되면 행안부 내부적으로 청문회 준비 등으로 한층 분주해질 전망이다. 특히 윤석열 정부가 ‘책임총리·책임장관’을 구상하고 있는 만큼 조직 내부적으로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새 정부는 책임 내각으로 장관에게 차관 이하 인사권을 보장해주겠다는 이야기도 들려서 장관 영향력이 더 커질 것 같다”고 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Next Post
尹집무실 이전 360억 예비비, 국무회의 통과…”정부이양 협조

尹집무실 이전 360억 예비비, 국무회의 통과…"정부이양 협조

여가부개편·임대차3법 등 장기 국정과제로 ‘단계적 추진’ 전망

여가부개편·임대차3법 등 장기 국정과제로 '단계적 추진' 전망

文대통령 오늘 한국판 뉴딜 유공자들과 오찬…성과 돌아보기

文대통령 오늘 한국판 뉴딜 유공자들과 오찬…성과 돌아보기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