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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 한미연습 겨냥 도발 계속

軍 "오전 10시15분부터 함흥 일대서 동해상으로 쏴… 제원 분석"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22, 2023
in 사회,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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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 한미연습 겨냥 도발 계속

북한이 22일 동해상을 향해 순항미사일을 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10시15분쯤부터 북한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다.

북한이 이날 쏜 미사일의 속도·고도·비행거리 등 세부 제원과 탄착 지점 등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합참이 전했다.

군 당국은 북한이 이날 쏜 미사일이 ‘북한판 토마호크’로 불리는 장거리 순항미사일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항미사일은 탄도미사일과 달리 발사 직후부터 수십~수백m 이하 저고도로 비행할 수 있어 우리 군의 육·해상 레이더로 즉각 탐지하기가 쉽지 않다.

북한의 이날 미사일 도발은 지난 19일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KN-23) 1발을 쏜 이후 사흘 만에 이뤄진 것이다. 순항미사일 발사로는 이보다 앞선 이달 12일 함경남도 신포 일대 해상에서 잠수함을 이용해 잠수함발사순항미사일(SLCM) 2발을 발사한 이후 열흘 만이다.

북한은 지난 2월23일에도 전략순항미사일 ‘화살-2형’ 4발을 발사했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우리 합참은 “한미 정찰감시자산이 파악한 것과 차이가 있다”고 밝혀 북한의 기만전술 가능성이 제기됐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및 그 기술을 이용한 모든 비행체 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다. 그러나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순항미사일을 발사했을 땐 탄도미사일 발사 때와 달리 즉각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합참은 이날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고, 발사 여부 등을 집중 감시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달 19일까지 총 7차례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2차례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었다.

북한의 최근 잇단 미사일 도발은 연례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13~23일) 및 한미연합 상륙훈련 ‘쌍룡훈련'(20일~내달 3일) 등에 따른 반발성 무력시위로 해석되고 있다.

합참은 “우리 군은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하에 계획한 F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진행 중인 연합 야외기동훈련(FTX) ‘전사의 방패'(WS)도 강도 높게 지속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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