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미국/국제

中누리꾼, 중국통 월즈 부통령 후보에 미중 관계 개선 기대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8, 2024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0
中누리꾼, 중국통 월즈 부통령 후보에 미중 관계 개선 기대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부통령 후보에 지명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중국통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미중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가 나오고 있다고 영국 BBC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웨이보(중국의 트위터) 사용자들은 월즈 부통령 후보가 1989년 광둥성 포산시에서 1년 동안 영어과 미국사를 강의했고, 결혼 당시 신혼여행지로 중국을 선택했으며, 부인과 함께 약 10여년 동안 중국 방문 학생들을 돕는 여행사를 운영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이 주제는 웨이보에서 12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 뉴스에 올랐다.

한 누리꾼은 “월즈 부통령 후보가 중국에서 교사로 1년간 일한 것이 내가 한 선택 중 최고라고 말한 적이 있다”며 “그의 이같은 배경이 미중 문화 교류를 촉진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그는 “미중 관계가 좋지 못한 상황에서 그의 이같은 경력은 미중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누리꾼은 “그가 중국에서의 1년 생활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갔을 때, 지역 신문과 인터뷰에서 중국의 리더십만 잘 갖춰지면 중국이 성취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없다고 말했다”며 “그가 중국을 진정으로 잘 이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월즈 후보가 이같은 배경을 바탕으로 미중 관계의 가교역할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비해 중국 정부는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중국통으로 꼽히는 월즈 부통령 후보에 대해 “미국 대선은 미국의 내정으로 중국은 논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언론 브리핑에서 중국과 인연이 있는 월즈 후보가 지명된 데 대한 중국 측 입장을 묻는 질문에 “논평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美공화당 인사들, 월즈 친중 행보 두고 비판 쏟아내

美공화당 인사들, 월즈 친중 행보 두고 비판 쏟아내

北선수에 안줬다?…IOC가 입소문 낸 ‘삼성폰’ 의문의 1승

北선수에 안줬다?…IOC가 입소문 낸 '삼성폰' 의문의 1승

탈북민 출신 1호 변호사 ‘국무총리 표창’…”정착·지원에 기여”

탈북민 출신 1호 변호사 '국무총리 표창'…"정착·지원에 기여"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